딸과 함께 시어머니 성묘에 갔다.
한참 장난치기 좋아하는 아이는 유치원에서 배운 노래를 부르며
시끄럽게 돌아다녔다.
"조용히 해야지! 여긴 돌아가신 분들이 계시는 곳이야."
라고 꾸짖자,
딸은 말했다.
"응? 엄마 안방 우리집처럼?"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191 | 실화 | 따라오는 호수의 귀신1 | 여고생너무해ᕙ(•̀‸•́‶)ᕗ | 581 | 0 |
| 1190 | 단편 | 틈새로 보인 얼굴2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1 | 0 |
| 1189 | 실화 | 행방불명 된 아내 | 여고생너무해ᕙ(•̀‸•́‶)ᕗ | 995 | 0 |
| 1188 | 단편 | 숨바꼭질이 무서운 이유2 | 여고생너무해ᕙ(•̀‸•́‶)ᕗ | 643 | 0 |
| 1187 | 단편 | 당신의 등에 업혀 있는 그 사람은 누구죠?1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1 | 0 |
| 1186 | 실화 | 혀를 잘라간 사람은…….1 | 여고생너무해ᕙ(•̀‸•́‶)ᕗ | 920 | 0 |
| 1185 | 단편 | 냉장고 안에서 죽은 아이1 | 여고생너무해ᕙ(•̀‸•́‶)ᕗ | 724 | 0 |
| 1184 | 실화 | 마루 밑에서 | 여고생너무해ᕙ(•̀‸•́‶)ᕗ | 520 | 0 |
| 1183 | 단편 | 움직이지 않는 아기1 | 여고생너무해ᕙ(•̀‸•́‶)ᕗ | 531 | 0 |
| 1182 | 실화 | 보행자 전용 표지판에 숨겨진 이야기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0 | 0 |
| 1181 | 단편 | 잠들 수 없는 밤의 황당한 이야기1 | 여고생너무해ᕙ(•̀‸•́‶)ᕗ | 542 | 0 |
| 1180 | 단편 | 엘리베이터 장난1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1 | 0 |
| 1179 | 단편 | 우산1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4 | 0 |
| 1178 | 단편 | 사진부의 비밀1 | 여고생너무해ᕙ(•̀‸•́‶)ᕗ | 544 | 0 |
| 1177 | 단편 | 제발…….1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2 | 0 |
| 1176 | 단편 | 다리를 건너다1 | 여고생너무해ᕙ(•̀‸•́‶)ᕗ | 468 | 0 |
| 1175 | 단편 | 산책1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1 | 0 |
| 1174 | 단편 | 자동응답기의 메세지1 | 여고생너무해ᕙ(•̀‸•́‶)ᕗ | 527 | 0 |
| 1173 | 단편 | 숨바꼭질1 | 여고생너무해ᕙ(•̀‸•́‶)ᕗ | 469 | 0 |
| 1172 | 단편 | 길 좀 가르쳐 주세요1 | 여고생너무해ᕙ(•̀‸•́‶)ᕗ | 496 | 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