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학교 가고 있었다.
학교 가는 길에 시궁창이 있는데, 오늘 보니 마네킹 같은 게 넘어질 걸 봤다.
평소 옷가게 마네킹이 버려져 있는 걸 많이 봐서 딱히 이상한 일은 아니였다.
그런데 그 날 학교에서 돌아오니 어머니께서 이런 이야기를 해주셨다.
"**네 할아버지가 아침에 돌아가셨대. 산책 하시다가 심장발작으로 시궁창에 빠져 돌아가셨다나."
[수정] 2011.01.07
친구와 학교 가고 있었다.
학교 가는 길에 시궁창이 있는데, 오늘 보니 마네킹 같은 게 넘어질 걸 봤다.
평소 옷가게 마네킹이 버려져 있는 걸 많이 봐서 딱히 이상한 일은 아니였다.
그런데 그 날 학교에서 돌아오니 어머니께서 이런 이야기를 해주셨다.
"**네 할아버지가 아침에 돌아가셨대. 산책 하시다가 심장발작으로 시궁창에 빠져 돌아가셨다나."
[수정] 2011.01.07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8284 | 실화 | 귀신이 있다고 믿게된 계기3 | 우다 | 327 | 2 |
8283 | 실화 | 무당할머니3 | 우다 | 308 | 1 |
8282 | 실화 | 5가지이유.txt1 | ![]() | 248 | 1 |
8281 | 실화 | 소름끼치는 실화2 | ![]() | 282 | 2 |
8280 | 실화 | 소름 돋는 4가지 이야기3 | ![]() | 243 | 1 |
8279 | 실화 | 가위2 | ![]() | 121 | 1 |
8278 | 실화 | 1997년 실종된 사람을 찾을 수 있었던 방법4 | ![]() | 451 | 1 |
8277 | 실화 | 공포의 구형 라디오2 | 호나우당뇨 | 290 | 1 |
8276 | 실화 | 파묘 공포영화 아냐? 안 무섭던데2 | Guess레기 | 294 | 1 |
8275 | 실화 | 회사 후배가 술 못 마시게 된 썰1 | Guess레기 | 296 | 1 |
8274 | 실화 | 학원쌤이 자기는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고 하시길래3 | Guess레기 | 253 | 1 |
8273 | 실화 | 노크1 | Guess레기 | 138 | 1 |
8272 | 실화 | 친한 친구의 죽음2 | Guess레기 | 178 | 1 |
8271 | 실화 | 어느 커플 이야기.2 | Guess레기 | 146 | 1 |
8270 | 실화 | 층간소음 원인이 우리집이었어.3 | ![]() | 364 | 1 |
8269 | 실화 | 철원 1000고지 금학산 괴담5 | ![]() | 359 | 1 |
8268 | 실화 | 구포열차사고와 할머니 무당 이야기2 | ![]() | 393 | 1 |
8267 | 실화 | 선산은 함부로 옮기는게 아니다3 | ![]() | 399 | 1 |
8266 | 실화 | 무덤에서 따라 온 아이3 | 패륜난도토레스 | 365 | 3 |
8265 | 실화 | 작년 직장에서 있던 일3 | 패륜난도토레스 | 400 | 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