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학교 가고 있었다.
학교 가는 길에 시궁창이 있는데, 오늘 보니 마네킹 같은 게 넘어질 걸 봤다.
평소 옷가게 마네킹이 버려져 있는 걸 많이 봐서 딱히 이상한 일은 아니였다.
그런데 그 날 학교에서 돌아오니 어머니께서 이런 이야기를 해주셨다.
"**네 할아버지가 아침에 돌아가셨대. 산책 하시다가 심장발작으로 시궁창에 빠져 돌아가셨다나."
[수정] 2011.01.07
친구와 학교 가고 있었다.
학교 가는 길에 시궁창이 있는데, 오늘 보니 마네킹 같은 게 넘어질 걸 봤다.
평소 옷가게 마네킹이 버려져 있는 걸 많이 봐서 딱히 이상한 일은 아니였다.
그런데 그 날 학교에서 돌아오니 어머니께서 이런 이야기를 해주셨다.
"**네 할아버지가 아침에 돌아가셨대. 산책 하시다가 심장발작으로 시궁창에 빠져 돌아가셨다나."
[수정] 2011.01.07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250 | 실화 | 어머니의 꿈 | 여고생너무해ᕙ(•̀‸•́‶)ᕗ | 567 | 0 |
1249 | 실화 | 도깨비 | 노인코래방 | 945 | 0 |
1248 | 실화 | 펌]초등학교때 경험담1 | 여고생 | 875 | 0 |
1247 | 실화 | 4명이살면 한명이죽는집에 살았던 이모네 | 금강촹퐈 | 1202 | 0 |
1246 | 실화 | 예비군 훈련장 (3) | 노인코래방 | 1695 | 0 |
1245 | 실화 | 꽃 싫어하는 여자1 | test098 | 1369 | 0 |
1244 | 실화 | 입원1 | 여고생너무해ᕙ(•̀‸•́‶)ᕗ | 1407 | 0 |
1243 | 실화 | 고등학교 시절 실화 - 산길 하교중에 만난 | 뒤돌아보지마 | 668 | 0 |
1242 | 실화 | 직접 겪은 기이한 이야기들.. | 노인코래방 | 683 | 0 |
1241 | 실화 | 예비군 훈련장 (4) | 노인코래방 | 1578 | 0 |
1240 | 실화 | 11년전 한 오피스텔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5 | 앙기모찌주는나무 | 4579 | 0 |
1239 | 실화 | 자전거를 타고 | 의젖홍길동 | 597 | 0 |
1238 | 실화 | 의과대학 괴담 | 여고생너무해ᕙ(•̀‸•́‶)ᕗ | 743 | 0 |
1237 | 실화 | 기가 쎈 울 누나의 희안한 꿈얘기 (예지몽 ?) -2탄 | 뒤돌아보지마 | 524 | 0 |
실화 | 학교가는 길의 시궁창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3 | 0 | |
1235 | 실화 | 대한민국 흉가 2위 일제강점기 고하도 감화원1 | 앙기모찌주는나무 | 1979 | 0 |
1234 | 실화 | 새벽 2시에 집문을 열려는 귀신 | 의젖홍길동 | 1281 | 0 |
1233 | 실화 | 야밤의 산책 | test098 | 1057 | 0 |
1232 | 실화 | 삐삐삐삐삐 | 뒤돌아보지마 | 1093 | 0 |
1231 | 실화 | 저도 제 경험담을.. | 뒤돌아보지마 | 614 | 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