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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고대 미스테리 유물, 오파츠 ★☆★☆

미숫가루2015.01.13 18:33조회 수 209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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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미스테리 유물, 오파츠?.?

 

 

 

 

고대 미스터리와 관련된 문명, 유물 등은

여전히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궁금증을 유발하는 좋은 소재에요 ㅎㅅㅎ

 

이렇게 신비로운 것에 흥미를 가지지 않는 분은 없겠죠?

 

 

오파츠 OOPARTS란,

'시대에 맞지 않는 유물' 을 총칭하는 단어에요.

 

고대에는 알 수 없었을 과학적 지식이 적용된

복잡한 장치, 혹은 당시에는 불가능한 기술로

만들어진 세공품, 고고학적 연대에 맞지 않는 화석 등

미스터리하고 불가사의한 물건들을 총칭한답니다!

 

 

 

 

이거는 우주선 모양의 고대 조각이라고 해요.



 



고대 잉카의 비행기 모양 장식품!



잉카 문명은 정말 신기하고 다양하고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하고

흥미롭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문화인 거 같아요.

그들의 기술력도 뛰어나고..

한가지 아쉬운 점은 그들이 이러한 것을 만들었다는 것이

기록된 게 없다는 거겠죠 ㅠㅠ




위의 두 가지 사진 외에도

인류가 나타나 살기 전에 살았던 삼엽충을 밟은 인간의

발자국 화석이 있다고 해요!!!


진짜 알 수 없고 신기하지 않나요?...

그러고 보면 우리는 이 우주 혹은 지구에서

굉장히 작은 생명체인 거 같아요.



 

 

오파츠 존재를 뒷받침하는 이론 몇 가지가 있는데요.

 

위의 사진은 우주인의 형상을 그린 듯한 고대 벽화에요.

 

초고대문명 연구자, 작가인 에리히 폰 데니켄은 인류의 문명 발달 과정에서

외계인들이 개입하여 그들의 기술을 전수해 주었고

그 결과, 피라미드와 나스카 지상화 등이라고 주장한다고 해요.

 

또한 그레이엄 헨콕 역시 지구의 문명은

오로지 인류만의 결실이 아니며

전 세계 각지의 불가사의한 현상은

초고대 문명 아틀란티스의 흔적이라고 해요.

 


 

하지만 오파츠 존재를 반론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일 들이 우연과 착각이며

시대를 뛰어넘는 기술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만들었지만

특이성을 띄게 되었거나

발굴 당시의 정보와 지식이 부족하여

유물의 본래 쓰임에 대해 알지 못하고 오파츠로 분류된 것이라고

주장한다고 해요.

 




어떠한 주장이 사실이든

흥미로운 사실 아닌가요?


오파츠 존재가 설사 가짜라고 하더라도

흥미롭고 그들의 섬세한 기술력이 대단한 거 같아요 

 




미숫가루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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