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에서 남자가 기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윽고 다른 남자가 와서 말을 건다.
"기차는 언제 옵니까?"
"곧 올걸요."
"음, 언제쯤입니까?"
"10분 정도면 올 거에요."
"그렇습니까.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하고 남자는 옆에서 기차를 기다렸다.
10분 후 열차가 도착했다.
역은 소란스러워졌다.
누군가 외친다.
"왜 아무도 자살을 말리지 않았지!?"
역에서 남자가 기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윽고 다른 남자가 와서 말을 건다.
"기차는 언제 옵니까?"
"곧 올걸요."
"음, 언제쯤입니까?"
"10분 정도면 올 거에요."
"그렇습니까.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하고 남자는 옆에서 기차를 기다렸다.
10분 후 열차가 도착했다.
역은 소란스러워졌다.
누군가 외친다.
"왜 아무도 자살을 말리지 않았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2249 | 실화 | [내가 경험한 이야기] 1화 | 가위왕핑킹 | 535 | 0 |
2248 | 미스테리 | 프리에너지 연구가들의 사망 음모론이 미스테리 | 뒤돌아보지마 | 731 | 1 |
2247 | 2CH | 시골에서 전해오던 들어가선 안되는곳 | 익명할거임 | 616 | 0 |
2246 | 기타 | CNN에서 선정한 가장 소름돋은 장소 BEST 7 | 핸썸걸 | 1117 | 2 |
2245 | 기타 | 신기한 기네스북 모음 특이하네요 | 호빵맨 | 597 | 0 |
2244 | 미스테리 | 벽에서 찾은 칸딘스키 작품 | 참!이슬 | 1059 | 0 |
2243 | 2CH | 타임워프 | 아리가리똥 | 1035 | 0 |
2242 | 실화 | 을왕리에서 무서운거 본.ssul | 형슈뉴 | 2975 | 4 |
2241 | 실화 | 냉장고 위에 아가씨 | 가지볶음 | 1550 | 0 |
2240 | 전설/설화 | 기괴한소설 러브크래프트의 크툴루신화 | 와우장인 | 1510 | 0 |
2239 | 실화 | 김해괴기단편 시리즈 : 이보게 내 속에 귀신이 들어왔어 上편 | 이리듐 | 1369 | 0 |
2238 | 2CH | 수박 익는 계절 | 아이돌공작 | 884 | 1 |
2237 | 실화 | 펌 - 예지몽 | 여고생너무해ᕙ(•̀‸•́‶)ᕗ | 898 | 1 |
2236 | 실화 | 신내림을 거부한 집안에 내린 저주 | 라면먹고갈래? | 2057 | 1 |
2235 | 실화 | 상주 할머니 이야기 1(전) | 안구정화죽돌이 | 3190 | 1 |
2234 | 실화 | 집에 관한 경험담 | 전이만갑오개혁 | 989 | 1 |
2233 | 2CH | 횡단보도의 모녀 | 아리가리똥 | 1102 | 0 |
2232 | 실화 | 흠 이번에는 내가 GOP에서 겪은 이야기임. | 아이돌공작 | 697 | 0 |
2231 | 실화 | 방탈출 알바했을 때 소소하게 소름끼쳤던 일들 | 가지볶음 | 1992 | 1 |
2230 | 실화 | 시체닦기 알바중 생긴일 2편 | 의젖홍길동 | 10183 | 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