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에서 남자가 기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윽고 다른 남자가 와서 말을 건다.
"기차는 언제 옵니까?"
"곧 올걸요."
"음, 언제쯤입니까?"
"10분 정도면 올 거에요."
"그렇습니까.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하고 남자는 옆에서 기차를 기다렸다.
10분 후 열차가 도착했다.
역은 소란스러워졌다.
누군가 외친다.
"왜 아무도 자살을 말리지 않았지!?"
역에서 남자가 기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윽고 다른 남자가 와서 말을 건다.
"기차는 언제 옵니까?"
"곧 올걸요."
"음, 언제쯤입니까?"
"10분 정도면 올 거에요."
"그렇습니까.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하고 남자는 옆에서 기차를 기다렸다.
10분 후 열차가 도착했다.
역은 소란스러워졌다.
누군가 외친다.
"왜 아무도 자살을 말리지 않았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7210 | 실화 | 대만 신하이터널 괴담 | 여고생너무해ᕙ(•̀‸•́‶)ᕗ | 921 | 0 |
7209 | 실화 | 하남창고의 기이한 존재1 | 여고생너무해ᕙ(•̀‸•́‶)ᕗ | 1584 | 1 |
7208 | 실화 | 부산 어느 마을의 기이한 이야기 | 여고생너무해ᕙ(•̀‸•́‶)ᕗ | 1104 | 0 |
7207 | 실화 | 제주도 수산진성의 소문 | 여고생너무해ᕙ(•̀‸•́‶)ᕗ | 774 | 0 |
7206 | 실화 | 고속도로에서 겪은 일 | 여고생너무해ᕙ(•̀‸•́‶)ᕗ | 608 | 0 |
7205 | 실화 | 라디오 | 여고생너무해ᕙ(•̀‸•́‶)ᕗ | 468 | 0 |
7204 | 실화 | 영안길 뒷길 | 여고생너무해ᕙ(•̀‸•́‶)ᕗ | 610 | 0 |
7203 | 실화 | - 자정의 방문자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1 | 0 |
7202 | 실화 | 해군 소해정 괴담 | 여고생너무해ᕙ(•̀‸•́‶)ᕗ | 700 | 0 |
7201 | 실화 | 행복한 아주머니 | 여고생너무해ᕙ(•̀‸•́‶)ᕗ | 594 | 0 |
7200 | 실화 | - 위병근무의 환영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4 | 0 |
7199 | 실화 | 경주 콘도에서 | 여고생너무해ᕙ(•̀‸•́‶)ᕗ | 653 | 0 |
7198 | 실화 | 혼자 노는 아이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2 | 0 |
7197 | 실화 | 현관문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1 | 0 |
7196 | 실화 | 4인 기숙사 | 여고생너무해ᕙ(•̀‸•́‶)ᕗ | 488 | 0 |
7195 | 실화 | - 가곡동 용두교 괴담1 | 여고생너무해ᕙ(•̀‸•́‶)ᕗ | 706 | 0 |
7194 | 실화 | 방문 너머 소리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5 | 0 |
7193 | 실화 | 발자국 소리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2 | 0 |
7192 | 실화 | - 새벽의 방문자1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2 | 0 |
7191 | 실화 | 독서실의 주인 | 여고생너무해ᕙ(•̀‸•́‶)ᕗ | 498 | 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