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시는 할머니에게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어, 엄마, 엄마… 큰일이야. 교통사고 나서 수, 수술비가 필요해, 수술비…"
할머니는 사기라는 것을 곧 깨달았습니다.
왜냐하면 아들은 삼년 전에 교통 사고로 죽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사기꾼은 부탁해 엄마, 부탁해… 부탁해… 엄마, 엄마… 라고 말하는 남자의 말을 계속 듣고 있었습니다.
그 날은 아들의 기일이었기 때문에…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7229 | 실화 | 주워온 침대 | 여고생너무해ᕙ(•̀‸•́‶)ᕗ | 892 | 0 |
| 7228 | 실화 | 할머니와 인형 | 여고생너무해ᕙ(•̀‸•́‶)ᕗ | 705 | 0 |
| 7227 | 실화 | 시어머니, 며느리 그리고 손자 | 여고생너무해ᕙ(•̀‸•́‶)ᕗ | 918 | 0 |
| 7226 | 단편 | 일본 IT업계 괴담2 | 여고생너무해ᕙ(•̀‸•́‶)ᕗ | 2297 | 0 |
| 7225 | 실화 | 내비게이션1 | 여고생너무해ᕙ(•̀‸•́‶)ᕗ | 746 | 0 |
| 7224 | 실화 | 오랫만에 돌아온 님이좋도 입니다. (꿈이이야기 1)1 |  님이좋도 | 773 | 1 |
| 7223 | 실화 | 여대생에게 온 비디오 | 여고생너무해ᕙ(•̀‸•́‶)ᕗ | 1146 | 0 |
| 7222 | 실화 | 소개팅에서 만난 그녀 | 여고생너무해ᕙ(•̀‸•́‶)ᕗ | 1584 | 2 |
| 7221 | 단편 | 스토커의 전화1 | 여고생너무해ᕙ(•̀‸•́‶)ᕗ | 850 | 0 |
| 7220 | 실화 | 병원 엘리베이터 | 여고생너무해ᕙ(•̀‸•́‶)ᕗ | 768 | 0 |
| 7219 | 전설/설화 | 고대에 이미 발명, 발견하고 해낸 것들 | 익명_cbd0aa | 1488 | 1 |
| 7218 | 실화 | 여동생의 유령 | 여고생너무해ᕙ(•̀‸•́‶)ᕗ | 1032 | 1 |
| 7217 | 실화 | 놀자 | 여고생너무해ᕙ(•̀‸•́‶)ᕗ | 633 | 0 |
| 7216 | 실화 | 권유1 | 여고생너무해ᕙ(•̀‸•́‶)ᕗ | 802 | 0 |
| 7215 | 실화 | 비오는 거리 | 여고생너무해ᕙ(•̀‸•́‶)ᕗ | 743 | 1 |
| 7214 | 실화 | 엄마가 다쳤어 | 여고생너무해ᕙ(•̀‸•́‶)ᕗ | 878 | 1 |
| 7213 | 실화 | 도둑맞은 자전거 | 여고생너무해ᕙ(•̀‸•́‶)ᕗ | 807 | 0 |
| 7212 | 실화 | 시어머니의 행방불명 | 여고생너무해ᕙ(•̀‸•́‶)ᕗ | 1390 | 1 |
| 7211 | 실화 | 스키장 | 여고생너무해ᕙ(•̀‸•́‶)ᕗ | 778 | 0 |
| 7210 | 실화 | 산길에서 걸려온 전화2 | 여고생너무해ᕙ(•̀‸•́‶)ᕗ | 1288 | 0 |
잘보고갑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