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살고 있던 나는 스토커 때문에 골치가 아팠다.아침에 일어나면 "어제는 잘 잤어?" 라는 낯선 남자의 전화가 걸려오고,회사에 가면 "회사식당 밥은 괜찮아?"집에 돌아가면 "잘 다녀왔어?" 라는 전화가 온다.결국 난 견디지 못하고 경찰서로 가서 경찰관에게 신고를 했는데그는 기분 나쁘게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너무 늦었네. 계속 기다렸다고~" 괴담 스토커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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