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랄 산맥의 동쪽을 흐르는 나라다 강 유역.
1990 년대에 들어서면서 이 일대에서 일하는 금광들에서 수천 개에 달하는 정체불명의 금속이 대량으로 매장되어있는 것을 발견 한 것이다.
발굴 된 금속은 대부분 구리 코일이나 나사 같은 것. 그 외에는 텅스텐과 몰리브덴 제품의 것도 있었다.
문제는 그 크기와 발굴 된 지층이다. 작은 것은 3 미크론, 즉 0.003 ㎜ 크기의 금속 조각이었다.
그중에 극소의 이상도 없이 성형된 축 달린 나사 같은 것도 있다.
그리고 금속 파편은 2 만 ~ 31 만 8000 년 전에 갱신 세 시대의 지층에서 발견 된 것으로 밝혀졌다
갱신 세 시대라고하면 네안데르탈인의 지구상을 걷고 있었던 시대다.
수천 도의 열이 없으면 융해하지 텅스텐 등을 그들이 밀리미터 이하의 크기로 성형했다고는 생각하기 불가능하다.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의 최종 보고서는 외계 생명체가 관여했을 가능성이 강하게 시사했다.
경이의 나노 기술이 이미 있었다는 것을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고
잘 보고 갑니다.
오...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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