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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제임스딘 사망과 저주

miss테리2015.01.17 10:35조회 수 116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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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딘 사망과 저주

 

 

미국의 희대 배우였던 제임스딘 사망과 저주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드릴까 합니다 미스테리실화인셈이죠

이유없는 반항이나 에덴의 동쪽등으로 당대 미국의 최고 미남배우였었던 제임스딘

그런 제임스딘 사망과 저주에 대해 말들이 많은데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955년에 '할리우드의 반항아'였던 제임스딘이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하며

많은 팬들에게도 엄청난 충격을 안겨주었는데요

그의 혜성같이도 짧았던 생애때문에 사후 그를 신비한 인물로 다시 만들어주었죠

그런데 그가 죽으며 남긴 것들은 비단 자신의 이름뿐만이 아니였습니다

 

바로 방송되었던 폭스채널인 '미스터리 특급여행'에 의한다면

그의 죽음엔 수많은 둘러싼 미스테리들이 있는데 그 중 그의 차인 '포르쉐 550 스파이더'에

관한 괴소문들은 오랜시간 사람들의 입에 오르락내리락했어요

일명 '스파이더의 저주'라고도 말했는데 바로 그게 그것이죠

 

 

 

 

당시 속도광이었던 제임스딘은 친구들이 만류함에도 불구하고

포르쉐 550 스파이더를 구입했었는데 영화 '에덴의 동쪽'이 개봉되어

'이유 없는 반항'과 '자이언트'가 완성되서 한창 정상을 향해

치닫던 시기였습니다 '스파이더'는 작았지만 아주 큰 힘을내는 자동차였고

불길하지만 아름답고 멋진 차임에는 분명했죠

 

그런데 그는 결국 스파이더를 타고 경주하는 것을 즐기다가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인해 생을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불행은 이걸로 끝나지 않았는데요 '제임스딘 사망과 자동차 저주'라 불려질만큼

사건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던거죠

 

 

 

 

먼저 사고로 완전 뭉개져버린 스파이더를 견인하던 기사가 일단 크게 다쳤는데

견인 중 갑자기 차가 떨어져버려서 기사를 덮쳤던 것입니다

그 후 차는 분해되었었는데 엔진을 샀던 한 의사가 경주 도중에 사망했는가 하면

스파이더 운전축으로 교체했던 포르쉐 역시도 사고를 냈습니다

 

또 타이어를 구입했던 사람도 타이어 파열 사고를 당했으며 여기까지가 끝이 아니라

이번엔 안전 운전 캠페인에 이용하려고 매달아 놨던 차체가 떨어지며 한 십대도

다치게 했고 이를 철거하려던 견인차 기사는 차가 전복되어버리는 바람에 결국 사망하기에

이르는데요 더욱더 이상했던 것은 다음 사건입니다

 

 

 

 

결국 차체는 운송하던 중에 사라져버렸는데 영영 찾지를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임스 딘 사망과 자동차 저주'라고 불릴만한 사건들인거죠

정말 저주였던 것인지 아니면 우연으로 발생한 불행들인지는 확인할 길이 없지만

사건 현장에는 항상 제임스딘 차나 차의 일부들이 있었던것은 확실한 사실입니다

 

정말 제임스딘 사망과 저주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실화들인데요

읽다보니 소름이 끼치도록 딱딱 들어맞고 사실인거 같네요..차를 굉장히 아끼던

제임스딘이 자신의 차를 지키려고 한 저주들이 아닐까 느껴지지만 심한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제는 더이상 그런 저주가 일어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출처:http://blog.naver.com/91hfaeiqwi/40174581004


miss테리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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