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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일본해에 있는 버뮤다삼각지대 [드래곤 트라이앵글]

miss테리2015.01.17 10:36조회 수 149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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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해에 있는 버뮤다삼각지대 드래곤 트라이앵글

 

 

지난 11일 주말에 신비한 TV서프라이즈를 통해서 일본해에 위치한 버뮤다삼각지대로

알려진 드래곤 트라이앵글에 대한 이야기를 방영해주었어요.

워낙에 미스테리사건으로 유명한 버뮤다 삼각지대 였기 때문에 이 역시도

신기한 일이 아닐수가 없었는데요, 일본해에서는 어떠한 일들이 발생하고 있는것일까요?

 

 

 

 

 

버뮤다삼각지대와 드래곤 트라이앵글은 마주보고 있는 지구 정반대편에

위치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놀랄수밖에 없었는데요.

드래곤트라이앵글은 일본 도쿄에서 남쪽 약 100km가량 떨어진 미야케 섬 주위를 말하는것인데요.

이곳을 지나가는 선박이나 항공기 등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신비한 장소로 밝혀지고 있어요.

악마의 바다라고도 불리어지고 있는 곳으로 유명한 미스테리 장소입니다.



 

 

하지만 드래곤 트라이앵글은 버뮤다 삼각지대와 달리

지역 인근에 사는 사람들에게도 알려지지 않는 지역으로 그 이유는 사건의 규모가 작은 편이며

크게 뉴스화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어떻게 사람과 거대한 선박이나 항공기들이 한두대도 아닌

 수백대가 실종되었는데 큐모가 작다 할수가 있을까요?



 

 

 

처음 드래곤 트라이앵글이 밝혀진것은 초자연적 현상 연구자이자 언어학자로 알려진 찰스 벌 릿츠의

주장으로 알려졌다 하는데요. 그의 주장에 따르면 일본의 남방 해역의 노마키와

오가사와라 제도, 괌을 묶어주는 삼각형 해역에서 1942년~1952년 까지의

5척의 함정과 다수의 선박, 항공기 등 700명 이상의 승무원들이 사라졌다고 밝혔는데요.



 

 

 

자꾸 비슷한 장소에서 사라지는 선박이나 항공기 등을 본 찰스 벌 릿츠는

이 원인으로 UFO의 납치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였으나 

 이 주장을 반박하고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의견도 많았는데요. 

 

 

 

 

하지만 정말 미스테리 사건들도 많이 발생하였는데 그중에서 가장 유명한 사건이  

바로 바리그 브라질 항공기 조난사고로 1979년1월에 일본-미국-페루를 경유하여 브라질로 향할

점보기가 나라타공항 출발 30분 후 연락을 끝으로 주변 공항 어디에도 착륙하지 않았는데요.

결국 많은 수색작업에도 불구하고 결국 이 점보기에 행방은 아직까지도 밝혀진것이 없었다고 합니다..

 



 

 

 버뮤다삼각지대나 드래곤 트라이앵글이나 같은 양상을 보이는 두 지역에서에

일어난 거대한 실종사건은 아직까지도 일어나고 있으며 밝혀진것이 전혀 없어서

많은 분들에게 미스테리사건으로 의문만 남기는거 같습니다.

과연 이 두 바닷속에서는 어떠한 일들이 발생하고 있는것일까요? 신기하고도 무섭네요..

 

 


출처:http://blog.naver.com/91hfaeiqwi/40195001144


miss테리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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