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강남콩제 친구가 얘기해준건데 안산 자취촌에서 있었던 실화라는데요
어떤 여자 자취생한명이 어느날 자기방으로 소포가 하나 배달된걸 받았대요
그 소포를 뜯으니까 왠 비디오테잎이 하나 나오는데 제목이 당시 상영이 끝나서 디브이디랑 비디오로 나오던 영화였대요
그래서 아 왠일이지? 누가보낸걸까? 이런생각을하면서 그 비디오를보려구 친구들을 불렀대요
친구 4명이모여서 같이 보는데 영화는안나오고 어떤 중년 아저씨가 팬티빼고 아무것도안입고
어떤방 침대위에서 천천히 느릿느릿 춤을 추는거래요, 그걸 보고 그 여자 자취생이랑 친구들이
처음엔 기분나뻐 하면서 아 뭐야.. 낚였네 이러다가 그걸 계속보고있더니 너무 웃긴겁니다.
그래서 막 웃었대요, 그런데 막 웃다가 갑자기 친구중한명이 비명을 지르더래요
그래서 친구들이 그 비명지른 친구한테 무슨일이냐고, 갑자기 왜그러냐고 하니까
그 비명지른 친구가 하는말이..
"저거 내방이야.."
어떤 여자 자취생한명이 어느날 자기방으로 소포가 하나 배달된걸 받았대요
그 소포를 뜯으니까 왠 비디오테잎이 하나 나오는데 제목이 당시 상영이 끝나서 디브이디랑 비디오로 나오던 영화였대요
그래서 아 왠일이지? 누가보낸걸까? 이런생각을하면서 그 비디오를보려구 친구들을 불렀대요
친구 4명이모여서 같이 보는데 영화는안나오고 어떤 중년 아저씨가 팬티빼고 아무것도안입고
어떤방 침대위에서 천천히 느릿느릿 춤을 추는거래요, 그걸 보고 그 여자 자취생이랑 친구들이
처음엔 기분나뻐 하면서 아 뭐야.. 낚였네 이러다가 그걸 계속보고있더니 너무 웃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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