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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진짜 100프로 실화입니다 미친여자

말찬휘2015.01.18 06:04조회 수 2069추천 수 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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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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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18살 고등학교2학년 학생이구요 저희누나가 23살 성인이고 저의누나는

일찍 결혼을 앞두고 원룸에서 매형과 같이 살고있는데요,,

그,,경기도 파주 어디 원룸에 살고있는데 빌라?처럼 그런곳이였거든요

매형은 일나가고 누나는 집에서 티비보고있었는데 벨이 울리면서 "택배왓습니다"

라며 어떤여자분께서 말씀하시는거에요 누나는 "택배올께 없는데?"라며 현관에 도아뷰(사람확인하는 구멍)

으로 봣는데 캄캄한거에요 그래서 이상하네 라고 생각하며

"누구이름으로 오셨어요?"라고 말하자 "아 무거우니까 일단 문부터 열어주세요" 라고 말하던거에요

누나는 수상하다 생각해서 앞집에 전화해서 "아줌마 저희집 현관에 택배왓다던데 수상해서 그러는데 좀 봐

주실래요?" 라고 말하고 아주머니가 현관에 갔다 오시고 하시는 말씀이 "일단 전화끊고 경찰에 신고부터

하세요"라고 말하시길래 누나가 "택배아니에요?말씀해주세요,," 하니까 아주머니께서 지금 "어떤여자가

한손에 식칼 쥐고 한손으로 현관에 도아뷰를 한손으로 가리고있다"고 말씀하시는거에요

누나는 너무 무서워서 아빠한테 전화하고 매형한테 전화하고 경찰에 신고까지하고 창문이랑 문이란 문은

다 잠궈 버리고 컴퓨터 있는방에서 컴퓨터키고 네이트온으로 저한테 말해주더라구요,,"지금 밖에 이상한 미

친여자가 칼들고 서있는데 무서워 죽겠어ㅠ"라면서 막 말하길래 저도 진짜 막 무서워지더라구요,,

그러다가 경찰오고 저희아빠랑 엄마랑 저랑 파주까지 올라가고 진짜 난리도 아니었어요,,

2007년 2월달에 생겼던 일이네요,, 지금은 몇달이 지났지만 지금은 배달이나 손님이와도 

문 잘 못열어 준다고 하네요,,

진짜 100%진짜 실화에요,, 이젠 택배도 믿을께 못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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