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는 조선시대때 관측된 UFO에 대해서 썻는데요 오늘은 미스테리 고대의 UFO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미확인 비행 물체로써 UFO라고 불리우는건
1940년대 미국의 어떤 조종사가 산위에서 여러대의 UFO를 발견하면서 부터 세상에 큰 관심거리를 받게 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고대시대, 중세시대 사람들은 UFO의 존재에 대해 당연히 모르고 있었지만
고대의 벽화, 그림 등에서 UFO로 추정되는 것들이 종종 나오는걸 확인할수 있습니다.
즉 UFO는 아주 오래전부터 지구에 나타났다는 소리가 되겠습니다.
2000년전 유물이라는 '우즈베키스탄의 고대벽화'에는 UFO가 나오고 우주복을 입는 사람이 등장 합니다.
2000년전 이런 복장, 저런 비행선이 과연 있었을까요?
또한 비행선에선 뭔가 빛줄기 같은것도 나와있는게 아주 상세히 묘사되어 있는데
정말 소룸이 돋습니다
묘사된 UFO는 현대의 그것과 매우 흡사합니다.
이것은 무려 5천년전에 그려진 호주 벽화 입니다.
그들이 묘사한 저것들은 현대의 "그레이" 라고 불리는 외계인과 아주 흡사하게 생겻습니다.
맥시코에서 발견된 그레이 외계인인데
현대에 가장 많이 발견되는 외계인이 바로 이 그레이 입니다.
고대 이집트에서도 역시 외계인이 그려진 벽화가 발견됬는데요
고대 이집트 사카라 5대 시대에 살았던 프타호텝의 무덤벽화 에서도 이런 그림이 발견됬고
이집트 문명은 아시다시피 미스테리 투성입니다.
이런 얘기도 있었죠 피라미드나 이집트 문명은 외계인의 문명이다 라고.
비슷한 시기에 어느 벽화에서는 우주복을 입은 사람을 향해 여려명이 업드려 절하는
벽화도 잇엇습니다.
또한 17세기 경에 제작된 프랑스 동전에서도 그 모습이 묘사된적이 있는데요
과연 누가 이것을 보고 동전에 세겨넣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물체가 구름아래 지나가는 것을 보니 아무래도 ufo를 묘사한게 맞는것 같습니다.
15세이 에 그려진 마돈나와 성 지오반니노의 명화속에는 역시 UFO가 발견되었는데요
제자가 왜 이것을 그려넣었냐 하니까 자기가 그냥 본것을 그렸을 뿐이라고 합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UFO를 보았고 또한 지나가다가 개와 행인이 그것을 처다보는것을
아주 상세하게 묘사를 했네요 정말 미스테리입니다.
과연 UFO는 언제부터 나타났고
무엇 때문에 나타났으며
대체 그 정체는 무엇일까요?
미래의 인간의 타임워프?
외계인?
타임워프는 이론적으로는 존재하지만 실제로는 말도 안된다고 합니다.
과거로 돌아가서 역사를 바꾸면 현대의 우리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이런 모순 때문에 나온 가설은
평행우주, 즉 그렇게 바뀐 과거로 또다른 세계가 형성 된다고 합니다.
고대의 UFO는 내일이나 시간날때 또 쓰도록 하겠습니다.
미스테리를 포스팅하면서 저도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ㅎ
출처:http://blog.naver.com/sdw0430/220165082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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