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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엑소시스트 실화

와우장인2015.01.18 06:11조회 수 602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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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영화이지만 호러계의 한획을 그은영화 엑소시스티 입니다.

 

지금은 호러나 무서운 영화나 무엇이든지간에 조금 무덤덤해젓지만

 

이걸 영화관에서 처음봤을땐 엄청 충격적이었지요

 

 

 

근데 이 엑소시스트 영화는 사연이 많은 영화입니다.

 

일단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많은 영화관계자들이 의문사를 했는데

 

일단  실화내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엑소시스트 실화의 주인공은

 

1960년대 독일에 아넬리즈 미셀이라는 여대생이 잇엇습니다.

 

어느날 그녀는 원인 모를 발작을 하기 시작했고 고통을 호소 했습니다.

 

심지어 이상한 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남자의 목소리, 소랑 비슷한 소리까지 냈다고 합니다.

 

 

 

 

이 동영상은 실제 아넬리즈 미셸의 퇴마의식때 녹음한 영상입니다.

 

온갖 방법을 동원했지만 호전은 커녕 악화되기만 해서

퇴마의식을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퇴마의식 과정에서는 실제로는 구타도 일삼고 심지어 음식 조차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의심을 했지만

바티칸? 에서도 빙의로 인식을 하고 퇴마의식의 허가를 내렸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퇴마의식 도중 구타와 굶주림으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녀는 빙의가 걸렸는지, 아니면 단순한 정신병이 걸렸는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어느순간 갑자기 사람이 이렇게 된걸 보면....글쌔요 모르겠네요 ㅎㅎ

 

 

 

그럼 다음은 엑소시스트 영화를 촬영하면서 있었던 사건들입니다.

 

 

 

 

엑소시스트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히는 장면입니다.

 

이 영화를 촬영한 사람은 윌리암 프라이드킨 이라는 감독인데요

여자 주인공의 침대가 요동치는 장면을 촬영한 그 다음날 감독은 이상한 꿈을 꾸게됩니다.

 

악마가 여자아이의 몸속으로 들어가 몸을 거꾸로 하고 계단을 빠르게 내려가는 모습을 꿈에서 본 감독은

그 장면을 연출 하고 촬영하게 됩니다.

 

즉 이 장면은 감독이 꿈에서 본 장면입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꿈을 다시한번 꾸는데 이번엔 여자아이가 아닌 한번도 보지 못한 일그러진 얼굴의 젊은 여인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 여인이 말하길

 

"만약 너가 본 장면을 영화에 나타낸다면 너는 물론이며 수십명의 사람들이 나로인해 사망을 할것이다"

 

라는 경고를 했지만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은 감독은 영화에 이 장면을 실었고 끝을 마쳣습니다.

 

 

 

 

하지만 영화에 참여한 임원들중 9명이 모두 사고로 죽었습니다.

 

참고로 주인공인 여자아이도 실제로 죽었고

 

역중 여자아이의 아버지 역을 맏은 인물도 촬영도중

 

한 씬인 귀신을 자기 몸에 불러서 자살하는 장면에서

 

목부상을 당해 죽었다고 합니다.


주인공인 린다블레어는 예전에 어디서 죽었다고 들엇는데

살아있습니다


지금도 배우 활동 하고 있네요

 

 

 

 

 

 

 


출처:http://blog.naver.com/sdw0430/220163076322



와우장인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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