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으날 Jacques 라는 프랑스 인이 자신의 왼쪽 다리가 약간 이상해 진것을
느끼고 병원을 찾아갑니다.
그 의사가 그의 메디컬 히스토리를 본 결과
어릴적에 수두증(뇌에 물이차는것)에 걸린적이 있다는 점을 알아내소 검사를 하게됩니다.
검사를 진행을 하는데 그 결과는 아주 놀라웠는데요
Jacques는 여전히 뇌 내부가 액체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어릴때 이후로 좋아지긴 커녕 더 악화 되어버렷죠
정상적으로는 뇌척수액이라던가 액체는 배출이 되야 정상입니다.
하지만 그는 그런 경로가 전혀 존재하지 않았고
의사가 검사한 결과 이 뇌는 70%이상 소실되어버렸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정말 이상하게도 그는 지극히 정상적이었습니다.
IQ는 75였지만 그는 꾸준히 직장도 다녓고, 가정도 꾸린 사람입니다.
뇌를 30%만 사용하더라도 일반인과 살아가는데 차이점이 전혀 없던것이죠
그럼 뇌를 100%모두 활용한다면 어떤 능력을 발휘할수 있을까요? ㅎ
출처:http://blog.naver.com/sdw0430/22016038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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