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미스테리 피라미드 입니다.
피라미드는 BC 2826년경이 지어진걸로 추정하는데요
다들 아시다시피 "왕의 묘" 입니다.
너무나도 거대한 이 피라미드중
가장큰 쿠프왕의 대 피라미드는
면적이 5헥타르나 되며 2.5톤이나 되는 석회석 돌덩어리가 230만개가 사용되어 건축 되었습니다.
과연 이시대 기술로 이런 건축물울 저 거대한 돌덩이로 어떻게 지었느냐가 가장 미스테리 인것이죠
단순이 짓기한 한것이 아닙니다.
내부 까지 다 구조시설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또하나 피라미드의 미스테리는
이런 거대한 건물을 완벽한 비율이라는 황금비율 1:1.618로 지어졋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건축디자이너는 이건 예술적 감각이 아주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면 못지었을꺼다 라고 말하더군요
또한 피라미드는 네 모서리가 0.1%의 오차도 없이 동서남북을 가르키고 있답니다.
실제로 역사학자, 건축학자들은 이런 추축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방식이던지 간에
피라미드를 설계한 사람은 엄청난 예술적 감각의 소유자이며
이런 예술적 감각의 소유자 끼리 모여서 피라미드를 건설했을것이다.
라고 말합니다.
실제로 피라미드 근처에서는 기숙사로 추정되는 건물들이 나왔는데요
그 기숙사에는 몇명 못들어 가는 크기 였습니다.
한마디로
피라미디는 우리가 알고 있는것 처럼
노예를 부려서 만든 건축물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지요
언젠간 이 비밀이 출릴수도 있겠지만
제발 제가 죽기전에 풀렸으면 좋겠네요 ㅎㅎ
출처:http://blog.naver.com/sdw0430/22015938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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