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마추픽추에 대해서 한번쯤은 들어보셧을 것입니다.
마추픽추는 늙은 봉우리라는 뜻으로 해발 2437m 에 위치한 고대의 고산도시입니다.
산 아래에서는 어디에 있는지도 볼수 없다고 해서 잃어 버린 도시라고도 불리우죠
예전에는 잉카제국의 멸망으로 잊혀졌지만 1911년 미국의 학자 히람 빙엄이 원주민 소년들의 증언을
토대로 실체를 확인해서 논린이 됬습니다.
계단을 통해서 오르락 내리락 할순 있지만
개발이 된이후로는 셔틀버스가 있어서 보다 쉽게 올라갈수가 있게됬습니다.
잉카제국이 멸망했을대 스페인의 정복자들에 맞서서 싸웠던 장소인 빌카밤바와 헷갈리는 경우가 간홋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히람은 이곳을 빌카밤바라고 믿엇엇다고 합니다.
스페인은 이곳은 건들지도 않았는데요 그 이유는 너무 높은곳에 있어서 라고 합니다.
하지만 잉카인들은 괜히 겁을 먹어버리고는 이동에 방해가 되는 여자와 어린이들을 죄다 생매장을 해버리고
마추픽추를 버리고 도망갔다고 합니다.
실제 마추픽추에서 발견된 유골은 80%가 여자와 어린이의 유골이라고 합니다.
이후로 버려진 이유에 대해서는 많은 가설이 나왔는데요
잘못된 자녀교육으로 스스로 살아가지 못한 신세대가 멸망하듯 떠났다고도 합니다.
아니면 단순히 식량 부족으로 인해 버려졌다고도 하는데
현재까지는 식량부족설이 가장 크다고 합니다.
현대에 들어서는 성분들을 분석해보니 잉카제국이 생기기도 이전에 지어진 건물이 있기도 했답니다.
년도와 시기는 모두 달라서 잉카 이전에 존재했던 문명이 지은것을
잉카제국의 사람들이 보수해서 사용했다는게 정설로 받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규모를 봐서 인구는 2천을 넘지 않았을것으로 봅니다.
마추픽추에 대해서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시간나시는 분은 다음 포스팅을 봐주시길 바랍니다.
출처:http://blog.naver.com/sdw0430/220186859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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