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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만찬의 뒷이야기

와우장인2015.01.18 06:14조회 수 2165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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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의 역대 걸작중 하나인 최후의 만찬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습니다.

 

 

 

누구나 알고있는 최후의 만찬

 

이 그림은 1491년 부터 1498년까지 7년동안 한사람이 그렷는데요

 

여기에는 한 일화가 있습니다.

 

 

이때 예수님의 모델은 19세의 젊은 이엿습니다.

 

로마 교황청에게 이 그림을 그려달라고 의뢰를 받은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흔쾌히 수락하고 예수님의 모델을 찾으러 다닙니다.

그리고 는 엄선한뒤 그의 모습을 상징할수 있을만한 아주 꺠끗하고 선한 이미지를

지닌 19세의 젊은이를 찾았고 그 뒤로 본격적으로 최후의 만찬 그림에

작업을 착후가게 됩니다.

 

그림을 시작후 6년이라는 시간에 걸쳐 총 12명의 제자그림을 완성한 그는

마지막인 배신자의 상징 가롯 유다를 그리기로 결심하고

그 모델을 찾아나섭니다.

 

(확대 해보면 밀고후 고발한 댓가로 받은 은화30전이 그에게 있습니다)

 

다빈치는 결국 가롯 유다의 모델을 찾게 되는데요

 

로마의 시장이 다빈치에게 모델이 가작 적합한자가 있다고 다빈치에게

 

알리고 다빈치는 그 죄수를 찾으러 갑니다.

 

그 죄수는 로마에서 가장 잔인하고도 악랄한 살인을 저지른 사형수엿고

사형을 기다리고 있던 죄수엿습니다.

 

다빈치는 그가 유다의 모델에 아주 적합하다고 생가갷ㅅ죠

 

다빈치는 모든 그림을 완성했고 그 죄수에게 이제

감옥으로 돌아가도 좋다고 말하자

 

갑자기 그죄수가 결박을 힘으로 풀어버리고 다빈치앞에 달려와서는 무릎을 꿇어 버리는 상황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는 울면서 다빈치에게

"나를 기억 하지 못하겠습니까. 자기를 만난적이 없습니까?"

라는 의문의 질문을 합니다

 

다빈치는

"나는 당신같은 사람을 내 인생에서 만나본적이 없고"

 

라고 대답을 하죠

 

하지만 그 죄수는 최후의 만찬 그림중 예수를 가르키면서 이런 말을 합니다

 

"당신이 6년전에 예수의 모델로 그린 사람이 바로 나였습니다."

 

 

그렇게 착하고 선한 이미지인 젊은 소년이 로마의 최악의 범죄자가 될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 다빈치는 더이상 예수님의 그림을 그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게 최후의 만찬의 뒷이이기 입니다.

 

 

이게 아직까지 정설이냐 아니냐라는 논란이 있긴 합니다.

 

 

 


출처:http://blog.naver.com/sdw0430/220192430295


와우장인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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