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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유체이탈을 해본 경함자들이 한말들

와우장인2015.01.18 06:16조회 수 138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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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

과연 이런 현상은 존재할까요? 신기하게도 경험 했던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너무나도 기이한 현상들을 경험햇습니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것은 대부분의 임사체험 즉 유체이탈을 경험한 사람들은 깨어난후 하는 경험담이 비슷하다는것입니다.

 

실제로 유체이탈을 하면 뇌파의 변화가 오며 몸무게가 아주 아주 미세하게 줄어든다고 합니다.

 

즉 영혼이라는 에너지의 무게가 존재한다는것이지요

 

하지만 이건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영적존재,사후세계를 믿는 사람에게는 유체이탈은 호기심의 대상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미신 또는 개소리로 밖에 안들리죠

 

제가 자료를 못찾아서 그런데, 제가 예전에 본 다큐들을 본 내용을 대충 정리해보겠습니다.

 

 

한국에서도 있엇던 일이고 토요미스테리인가 에서 나온적이 있습니다.

 

서울에 사는 어떤 한 남자는 갑자기 자다가 붕뜨는 느낌을 받고 자기가 공중에 떠있다는것을 인지합니다.

그 이후 자기자신을 바라보게 되죠. 그리고 남자는 신기해서 밖으로 나갔는데

어떤 사람이 술에 취해서 인가 차사고인가로 쓰러져 있는걸 보고 갑자기 부산에 사는 오랜 친구를 보고 싶어하자

바로 그 집으로 순간이동을 하게 됩니다. 근데 친구집에 가니 친구 상태가 좋지가 않습니다

매우 고통을 호소하고 있고 정신을 못차려서 응급차도 못부르는 상황이었죠. 그걸본 주인공은 유체이탈에서 깨어나게되고

바로 병원에 전화를 햇는데 자기가 본 그대로엿습니다. 친구는 주인공의 유체이탈로 인해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죠

 

 

또한 서양. 제 기억에는 미국에서 100명인가 150명인가 유체이탈 경험자들을 모아놓고 따로 질문을 했는데

99%가 똑같은 대답을 했고 그 99%에서 몇퍼센트는 같지만 나중에 다른 내용을 말했다고 합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초반에는 같은 내용입니다.

 

 

자다가 눈을떳는데 자신이 공중에 떠있다는것을 인지하고 누어서 자고 있는 자기자신을 보게 됩니다.

그러다가 순간 뭔가 강력한 힘으로 자기 자신을 빨아들이는 힘에 의해 어디론가 간다고 합니다.

 

그곳에는 한 동굴이 보인다고 합니다. 여기서 임사체험 경험자들의 경험담은 두갈래로 갈립니다.

 

 

하나. 그 동굴에서는 눈부신 빛이 흘러나오고 누군가가 서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으로 갈때마다 매우 따뜻하고 평안해지는 기분을 느낄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가이드(이쪽 세계에서 안내해주는 자)를 만난다고 합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는데 마지막에는 아직 올떄가 아니라면서 돌아가라고 하는 순간 깬다고 합니다.

그리고 꺳을땐 현실이라고 하죠

 

 

다른 의견은

그 동굴을 보는순간 엄청난 공포감과 압박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리고 똑같이 누군가를 만나게 되고. 역시 아직 이라고 해서 다시 깬다고 합니다.

 

 

유체이탈을 경험한 사람들은 경험 전후의 인생이 확연하게 바뀐다고 합니다.

사후세계를 경험햇고 천국과 지옥일지는 모르지만 두가지의 세계가 존재한다는것을 봤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후자를 경험 한사람들은 무조껀적으로 한가지 종교를 같게된다고 합니다.

 

그 공포감은 말로 이룰수 없다고 하니까요

 

 

저도 오랜 기억을 더듬어서 쓰는거라 잘못된 부분이 있을수도 있으니

혹시 자세히 아시는분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이나 내일 시간나면 사후세계를 경험했고

특히 지옥을 갔다온사람들의 경험담을 찾아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놀랍게도 그사람들 말 역시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출처:http://blog.naver.com/sdw0430/220204776240


와우장인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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