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플갱어 얼마나 닮았을까?

[미스테리]도플갱어 얼마나 닮았을까?

 

 

도플갱어 현상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들어 한 포털사이트에서 도플갱어 현상에 대한 내용이 담긴 한편의 글이 개재되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글에 따르면 도플갱어 현상이란 또 다른 나 자신을 만나는 일종의 심리현상을 뜻하고

 

현대 정신의학 용어로는 오토스카피 라 불린다.

 

도플갱어는 독일어로 이중으로 돌아다니는 자 라는 뜻이며 간단하게

 

더블이라고도 불린다.

 

특히 도플갱어는 마주치게 되면은 자신을 보았다는 충격 때문에

 

심장마비를 일으킨다거나 1년 이내에 서서히 몸이 망가져 죽음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

 

혹은 자기 자신의 정신이 파괴돼 자살을 시도 하기 까지 한다고 한다.

 

(어디까지나 전설일것 같지만 진짜로 만난다면... 후덜덜 할듯..)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도플갱어는 자신의 육체에서 빠져나가게된 영혼이기 떄문에

 

육신이 오래 버터지 못한다고 주장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독일의 작가 괴테는 21살에 8년후의 모습을 한 도플갱어를 보았다고 했으나

 

83세가 될떄까지 장수를 누렸다.

 

도플갱어 현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플갱어 현상 좀 오싹하네.. 도플 갱어 현상 나도 마주칠까봐

 

좀 무섭다.. 도플갱어 현상 믿기 힘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