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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미스테리]외계인과 케네디의 죽음 연관성

하이모발모발2015.01.20 07:35조회 수 1068추천 수 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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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외계인과 케네디의 죽음 연관성 

 



미국 역사에 있어 케네디라는 존재는

다른 대통령들과 달리 매우 특이한 구석이 있어서

그 문란했던 사생활에도 불구 대중의 장미빛 환상이

그의 사후 지금까지 계속되어 아우라를 재생산 하는게 아닐까합니다.

그의 죽음과 관련한 음모론이

이런 아우라를 더욱더 돋구어 주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외계인과

연계되어 있다는 소문이 파다 하기 때문입니다.

 

케네디는 왜 전생에 어떤 사람이었기에?

극적인 대통령에 당선 되고 여배우 메를린 먼로와의 염문

그리고 댈러스에서의 암살 등등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 생을 마감 했을까?


그의 전생과 묘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미국 역대 최고의 대통령

링컨에 대해서 얘기해 보고자 합니다. 



우연이라 하기엔 너무나 닮아있는 두사람.

 

링컨이 암살되던 날 링컨은 경호원에게

누군가 내 목숨을 노린다고 말하였다고 한다.

 

케네디 역시 개인고문관 켄 오도넬과 아내 제클린에게 

만약 누군가 창문에서 총으로 날 노린다면

그걸 막을 도리가 없지요 라고 말했던 바 있다.

 

링컨이 암살당한날은 1월 14일 금요일

 

케네디는 11월 22일 역시 금요일이 었다.

 

케네디 비서 이블린 링컨이란 여성은

적극적으로 댈러스에 가지말것을 권했다.

 

역시 링컨의 비서였던 케네디는 암살 장소에 가지 말라고 권했다.

 

링컨은 포드 극장에서 암살 당했고

케네디는 포드자동차에서 만든 링컨 차를 타고 가다

총에 맞았다.

 

더욱더 흥미로운 사실은

그들의 암살범...

링컨의 암살범은 존 윌크스 부스로 1838년생

케네디를 죽인 암살범 리 하비 오스왈드 는 1939년 생

둘 사이엔 100년의 시간이 있었고 둘다 남부인이 있었으며

20대 청년 이었다.

 

또 이들의 이름은 모두 세 단어로 이뤄진 15자 이름이다.

 

범인이 붙잡힌곳 역시 흥미롭다.

 

링컨의 암살범 부스는 워싱턴 포드 극장에서 링컨을 죽인후

도망가다 창고에서 잡혔고

 

케네디를 암살한 오스왈드는 

창고에서 도망치다 극장에서 붙잡혔다.

 

또 이 암살자 둘은 재판전에 의문의 암살을 당했다.

 

케네디와 링컨의 후임자는 모두 남부인이었고

 

링컨의 후임은 앤드류존슨 1808 년생

 

케네디의 후임은 린든 존슨 1908년 생

 

성도 존슨이며 같은 13자에 역시 100년 차이다.

 

가장 충격적인 것은

링컨과 케네디의 일주일 전 행보다.

 

링컨은 죽기 일주일전 메릴랜드주의 "먼로"라는 곳에 있었으며

케네디는 메릴린 먼로와 만나고 있었다!.

 

과연 이 둘의 상관관계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는가?

 

케네디는 전생에 링컨이 아니었을까?
 

그렇지 않는다면 이렇게 소름돋게 일치하는

평행이론은 어떻게 설명 할수 있을까?

 


 

 

링컨이 의원에 당선되며 정치에 발을 둔 시점

1846년

 

케네디는 1946년 정치에 입성한다.

 

딱 100년 차이.

 

링컨이 되통령이 된 해 1860년

 

케네디는 1960년이다.

 

100년차이.

 

또한 이 둘의 성의 알파벳수는

 

모두 7자

 

링컨의 비서의 성 은= 케네디

 

케네디 비서의 성 은 = 링컨

 

우연의 일치일까?

 


출처:http://blog.naver.com/sow229999/220090967888


하이모발모발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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