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폴터가이스트 초자연현상
아무도 없는 곳에 초자연적으로 물건들이 움직이거나
혹은 목소리 및 알 수 없는 소음이 들리는 현상을 폴터가이스트 현상
이라고 합니다. 영혼의 장난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요~^^;;
목각으로 만든 인형이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몸을 움직이면서
사람을 놀래킨 사건이던가~ 인형의 머리카락이 저절로 자라나는 오키코 인형처럼
혹은 김서린 유리창문에 저절로 알수 없는 글씨가 써진다던가~
과학적으로 밝혀내지 못한 무서운 현상을 말합니다.
한마디로 초자연적 현상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자연적으로는
혹은 상식적으로는 일어 날 수 없는 일들을 말하는데요~ 아무도 없는 집에
문고리가 저절로 수차례 움직인다던가, 주방에서 사용하는 칼이 공중에 떠서
사람에게 날라 온다던가~, 아무도 없는 화장실 문이 저절로 열렸다 닫힌다던가~
이렇게 과확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폴터가이스트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용어를 풀어보면 '노크하다'+'영혼' 이라는 말 의 합성어로 물건을 집어던지는
시끄럽고 난폭한 못된 유령 '폴터가이스트'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목격자들의 동영상으로는 존재하지만 정밀한 과학실험을 통해서는
알 수 없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폴터가이스트 현상은 있을 수 없는 일 이라고
단정 짓고 있는데요~~ 영화 파노라말 액티비티 에서 이런 주제를 다루고 있는만큼
현실속에서 생각지도 못하게 폴터가이스트 현상을 목격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냄비가 저절로 공중에 뜨는데요~~헐...
저런 초자연적 현상을 폴터가이스트 현상이라고 보시면 되세요~~ 무섭네요..
영상으로 보면 진짜 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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