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전쟁이후 생존을 위한 프레퍼족

핵전쟁이후 생존을 위한 프레퍼족 

지구 종말에 민간함 사람들이 있는데요~ 이런 엄청난 재앙이 

발생 될꺼라 믿고 생존을 위한 사전작업을 미리 하는사람들을 일컬어 

프레퍼족 이라고 합니다.  

 

언제 어떻게 지구에 닥칠지 모르는 재앙 혹은 재난 아니면 핵전쟁이후나 외계인의  

지구침공 등에 의해 사회의 혼란속에 살아남기 위해 미리 준비하는 사람들 인데요 

이런 프레퍼족들은 생존의 대책을 마련하기위해 늘 항상 대비책을 연구한다고 합니다. 

식량이나 물을 비축해놓거나 지하 벙커와 같은 피난처를 준비한는 등 비상시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하고 있는데요~ 

석유자원의 부족으로 생기는 문제점들이나 인구가 폭등해서 닥치는 문제점들도 

대비하는 프레퍼족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물을 정수하는 방법이나 자체적으로 연료를 생산하는 방법또한 

고안하고 있으며 자신의 집 밑으로 지하벙커를 만들어 핵전쟁시 

가족의 생명을 지키기위해 갖은 방법으로 더욱 깊은 땅굴을 판다고 하네요~헐 

 

이런 프레퍼족이 많이 살고 있는 미국의 경우 설문조사를 해봤는데요 

지구에 언제쯤 대재앙이 다가올꺼 같냐는 물음에 대부분이 

20년 안쪽으로 큰 재앙이 일어날것이라는 예언을 했다고 합니다~!! 

이유들은 제각각 이므로 종교, 핵전쟁, 과확적근거 등등 

여러 이유로 자신의 재산을 대부분 이 생존전략에 투자하고 있다고 하네요~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