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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미스터리]대 피라미드 건설목적, 발견된 미지의 물체

최자친구초장2015.01.23 13:54조회 수 125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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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세계 석학들 관련 책자에서

인생에 딱 한번 여행해야 한다면 가볼 곳은

이집트 기자 '대 피라미드'라고 많은 지식인들이 답했다고 한다.

 

이 처럼 대 피라미드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아직도 동경과 신비감을 주는 인류의 대 건축물이 되고 있다.

 

보통 알려진 것은

이 대 피라미드는 약 5천년전 이집트 쿠푸 왕(파라오)이

수 많은 노예들을 부려 건설한 왕묘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 주장은 최근 연구들에서 힘을 잃고 있는데,

그 건설 노동자들은 노예가 아닌 시민들이

참여한 건설이었다는 것이다.

그를 뒷받침하는 피라미드 근처에 인부들 마을 흔적과

심지어 출근계까지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에 일부 주장자들은

그러한 시민들 참여는 공공사업 같은 것이란 설과

극히 종교적인 고대 이집트인들의 신앙적 참여라고 보고있다.

 

기자 3대 피라미드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그 피라미드 건설의 진정한 목적은 미스터리가 되고 있다.

 

그에 대해 그리스 역사가 헤르도토스는 그의 저서 '역사'에서

그 크기가 대략 높이 146m, 밑변이 230m 달하는 거대물로,

인부 10만명이 무려 20년이 걸렸다고 한다.

 

그런데, 그 내부에 석관 같은 것이 있지만,

그 덮개가 없고 미라도 없다는 것이다.

또한 부장품도 발견되지 않았다.

문제는 820년 이슬람 고관 알 마문이

그 피라미드 내부에 들어갈때 까지

그 어떤 도굴 흔적도 없었다는 것이다.

 

여기에 그 건설자 라는 쿠푸 왕도 의혹이 되고 있는데,

그라는 단서는 단지 '왕의 방' 석실 벽에 쿠푸 왕의

기호가 보였다는 것 뿐이었다.

이에 오늘날에는

그 기호가 후에 추가된 것으로 보는 견해가

힘을 얻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누가 무었때문에

이러한 거대물을 건설한 것일가?

 

그에 대해 많은 주장들이 나오고 있는데,

천문대설, 신전설, 등이 그것이다.

특히, 이 대 피라미드 건축물에

놀라운 숫자들이 숨겨 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그에 대한 미스터리는 더욱 깊어졌다.

 

이에 가장 대중적 관심을 모은 것은

고대 외계인 방문자가 건설자라는 주장이었다.

그 주장 대표자는 고대 외계론의 주창자 '폰 데니켄'인데,

그는 당시 고대 이집트 기술로는

도저히 그런 정교한 건축물을 건설할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그 정도 거대물 건설위해서는

최소 인구가 5천만명은 되어야 감당 할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건설 당시 인류 모두를 합쳐도

인구가 2천만명이 되지 못한다는 것.

 

기자 피라미드에 UFO

 

그런데, 그 후, 더욱 놀라운 것이 발견되었는데,

폴 가버 박사와 고고학자들이

피리미드 설계기술을 조사하다

우연히 내부 밀실에서 냉동된 것으로 보이는 물체가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한데, 탐측 도구로 측정 결과

그 물체가 대략 5천년으로 여겨졌고,

더욱 놀라운 것은 그것에 '생체반응'으로 보이는 것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 관련 아주 흥미로운 것은

그 피라미드 내부에서 발견되 상형문자들 연구에서

그 내용에

약 5천년 전, '하늘 나는 전차'로 불리는 물체가

하늘로부터 카이로 인근에 떨어졌고,

한 명의 생존자가 있었다는 것이었다.

더우기 연구자들의 관심을 끈 것은

그 내용에서 그 생존자를 '건설자'로 표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그 연구자들은 그 내용을 토대로,

이 외계인이 피라드미의 설계자이자 건설자로 추정하였다.

그리고, 일부는 그 피라미드는

외계 동료들에게 일종의 신호를 보내기 위해

건설한 것으로 여겼다.

 

이는 정말 흥미로운 주장임에는 틀림없지만,

과학적 타당성은 약해 보인다.

 

또한 그 외계 건축 주장으로 널리 알려진 것으로

그 대피라미드 포함한 기자 3대 피라밋들이

오리온 별자리들과 연관되 있다는 것인데,

그 배치를 볼때, 건설 연대가 무려 1만 5천년전이 되고,

그 건설 목적은

그 당시 외계 방문자들의 일종의 랜드마크였다는 것이다.

 

이런 주장자는 영화 인디아나존스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고고학자 '제카리아 싯친'이 대표자로 알려졌다.

그러나 주류 학계는 이런 주장들을

학문적 가치 없는 소설적 상상으로 치부하고 있다.

 

이 처럼 이 기자 대피라미드는

그 웅장함과 아직도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로

그와 같은 다양한 가설들과 상상력을 갖게 하고 있다.

 

 -.-


출처:http://blog.naver.com/paust21/50158898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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