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전설/설화

[초과학]공룡과 인간공존 새겨진 '이카스톤' 거인족 증거?

최자친구초장2015.01.23 13:55조회 수 1712댓글 0

  • 1
    • 글자 크기


정설은 인류는 약 4백만전 아프리카

유인원의 후손으로,

원인, 원시인, 이어 현생인류로 진화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러한 정설을 뒤집는 유물들이

세계 각지에서 계속 발견되고 있다.

 

예로, 미국 텍사스 글렌 로즈의 팔록시 강에서

인간과 공룡이 함께 한 흔적이 발견되었고,

멕시코 아캄바로에선 공룡 토우가 발견되고 있다.

 

알다 싶이, 공룡은 6천5백만전 멸종했다고 알려졌다.

이는 어떻게 된 것일가?

그렇다면, 인류는 공룡시대에도 존재했다는 것일가?

아니면, 일부에서 주장하는

현생인류 이전, 다른 류 인류가 있었다는 것일가?

 

이러한 대표적 유명한 유물이 이카 돌(일명 이카스톤)일 것이다.

ica stone

 

이는 페루 의사출신 카브레라 박사가

유물들을 모은 사설 박물관에 보관되 있는데,

중생대 안산암에 도안이 새겨져 있는 돌이다.

 

그런데, 주목된 것은 그 그림의 내용인데,

티라노사우처럼 생긴 공룡이

인간을 공격하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페루의 나스카 지상화와 같은

원숭이, 거미 같은 것들, 지형 등이

새겨져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그 돌의 그림표면 연대을 측정하자

놀랍게도 1억2천만년 전 제작된 것으로 나온 것이었다.

그렇다면, 공룡시대가 맞는 것이 된 것.

 

그런데, 그 그림에서 또 하나 기이한 점은

인간이 공룡과 거의 같은 크기로 그려져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일부 연구자들은

그것을 현생 인류 이전의 다른 인류 즉 '거인족'이

존재했다는 증거가 아닐가 추정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한 거인족의 존재 전설는 인류 문명 각지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그리스 신화 티탄(타이탄), 북유럽 토르, 인도신화 푸르샤

그리고, 중국신화 반고 등,.

 

그 중 3대 종교(기독교, 이슬람, 유대)공통 경전인

구약 성경, 창세기에서도, 노아의 대홍수 이전

인류는 거인(네피림?)이었다는 내용이 있다는 것이다.

 

즉, 인류의 잃어버린 기억인 대홍수 이전

인류는 거인이었고,

그러한 기억의 유산이 이후 전설-신화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카브레라 박사는

"이러한 이카 돌 등에 인간과 공룡의

생생한 그림을 볼때,

단순히 상상의 산물로는 보이지 않는다.

이는 당시 중생대에 인류가 있었다는 증거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주류 학계는 그러한 유물들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러한 유물들은 조작되었거나,

과장되 해석되고(상상 그림일수도)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카 돌 화제 이후

그러한 그림들이 새겨진 숱한 돌들이 나타났고

그 들 많은 것들이 돈을 노린 조작된 것들로 들어났다.

 

그러나, 이카 돌 지지자들은

그 이카 돌 초기에 발견자이던 농부는

그것이 돈이 될지 몰랐고,

당시 그 농부로서 지식이 낮아

그러한 지식이 필요한 조작은 불가능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공룡과 존재했던 인류는 어떻게 된 것일가?

이에 대해, 시카고 자연사박물관 생물학자 로버트 마틴는

인간과 공룡 공존을 확신하면서

"인류는 9천만년 전 느리게 진화했다.

그러다, 공룡 멸종 이후, 제대로 진화했다"고 주장했다.

 

이 관련 흥미로운 주장은

원래 우리 인류는 공룡과 공존 할때

거인이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대홍수 이후 지구환경의 격변에

적응위해 인류는 왜소화했다는 것이다.

 

당연히, 이러한 주장을 주류 학자들은

부정하고 있고, 거인족 존재 역시 인정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그 설을 인정한다 해도,

일부에서 생각하는 그들 거인족이

문명인이란 증거는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일부에서 말하는 아틀란티스나 무

초대 문명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이 주장이 맞다면,

인류는 현재 정설보다 더 오래 있었으며

멸망과 다시 살아남을 반복했다는 것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이카스톤은

현재의 진화론을 송두리째

뒤엎는 하나의 증거가 될 것이다.

 

-.-


출처:http://blog.naver.com/paust21/50169166715


최자친구초장 (비회원)
  • 1
    • 글자 크기
댓글 0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2295 실화 하수구에 들어가 보신 적이 있나요5 title: 하트햄찌녀 999 2
2294 사건/사고 선릉역 배달오토바이 사고9 title: 하트햄찌녀 1532 2
2293 사건/사고 바이크 커뮤니티에서 난리났던 사고.gif6 레알유머 1690 2
2292 실화 공수부대 훈련, 군대괴담1 title: 잉여킹조선왕조씰룩쎌룩 590 2
2291 실화 신축 빌라 전세 급구, 귀신이 사는 집2 title: 잉여킹조선왕조씰룩쎌룩 872 2
2290 사건/사고 미국 여객기의 유령 목격담3 title: 고양이3티끌모아티끌 807 2
2289 2CH 청소1 title: 고양이3티끌모아티끌 484 2
2288 2CH 마귀 들린 해먹1 title: 고양이3티끌모아티끌 662 2
2287 실화 지름길1 title: 고양이3티끌모아티끌 611 2
2286 기묘한 국내 공포체험 성지 마지막. 영덕 흉가5 백상아리예술대상 1099 2
2285 사건/사고 20개월 딸 살해한 계부가 장모에게 보낸 메세지7 백상아리예술대상 1125 2
2284 사건/사고 미국의 미스테리한 가택 침입 사건2 백상아리예술대상 1090 2
2283 사건/사고 부천 고등학생 집단*** 후 화재사망 사건8 title: 하트햄찌녀 1587 2
2282 사건/사고 경산 임산부 스토킹 살인사건6 title: 하트햄찌녀 1347 2
2281 실화 만조아저씨 이야기2 title: 하트햄찌녀 547 2
2280 실화 저승꽃 필 무렵3 title: 하트햄찌녀 633 2
2279 실화 식당아주머니 이야기3 title: 하트햄찌녀 895 2
2278 2CH 여자를 질질 끄는 남자들3 Agnet 554 2
2277 실화 개그맨 홍록기가 겪은 이야기7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771 2
2276 2CH 2ch) 눈 오는 밤, 신사에서1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534 2
첨부 (1)
lJueuZb.jpg
26.0KB / Download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