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전설/설화

[초과학]고대 이집트 기이한 생명체 부조,외계인?

최자친구초장2015.01.23 13:55조회 수 1575댓글 1

  • 1
    • 글자 크기


아주 먼 옛날 고도의 문명가진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해 인류 발전에 관여 했다는 설이

일명 '고대 우주비행사'설이다.

  외계인들이 지구를 방문했다는 근거로

전승 신화, 당시는 불가능해 보이는 유적들이 말해진다.

 

그런데, 또한 기이한 휴먼노이드(인간형) 모습이

그려진 부조나 토기들이 들어지고 있는데,

바로 그 모습이 '외계 방문자'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것으로 가장 유명한 것이

이집트 카이로 남쪽 '사카라'에

고대 이집트 분묘(또는 신전)의 벽화 부조일 것이다.

 

그 분묘 어떤 곳 벽화에서

정말 기이한 생명체가 그려져 있었는데,

그 모습이 놀랍게도

작은 몸체에 큰 머리, 커다란 아몬드형 눈을 가진 '그레이',

그 중 특히 곤충형(인섹토이드)으로 알려진 외계인과

너무나 닮아 있다는 것이다.

 

왕가 계곡 사카라에서 발견된 기이한 그레이형태 존재(에이리언?)

 

'그레이'는 UFO 납치사건들에 의해 목격된

그 유명한 외계인(형태)이다.

 

그렇다면 그 그레이(곤충형)가

고대에 지구를 방문해 이집트에 왔다는 것일가?

 

고대 우주비행사설의 대표적 주장자 에리히 폰 데이켄

기자 피라미드는 당시 기술로는 불가능해

외계인들이 건설했거나 도움을 주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면, 그 기자 대피라밋을 그 그레이가 건축했을가?

 

그 관련, 흥미로운 것으로 

그 부조가 발견된 유적은 기원전 2300년대

'프타 호테프'로 알려진 인물의 분묘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는 이집트 5왕조 당시

현자로 알려져 왕의 섭정까지 지냈다고 한다.

그는 뛰어난 현명함으로 업적과 명성을 얻게 되어

파라오(왕)에 버금가는 분묘를

사람들이 지워줄 정도였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의 뛰어난 현명함은

어쩌면 그 외계인과 접촉에 의해

얻어진 지식에서 나왔던 것이 아닐가?

 

사카라의 그 기이한 부조는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그것은 영화, SF소설, 매체들에,.

그리고 그 모습은 여러 외계 관련

이미지들에 영감을 주고 있다.

 

-.-


출처:http://blog.naver.com/paust21/50170358754


최자친구초장 (비회원)
  • 1
    • 글자 크기
댓글 1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29 전설/설화 매구(여우귀신)가 된 여인 title: 팝콘팽귄이리듐 614 0
28 전설/설화 비슈누 신의 가루다가 라호리에 나타났다! 헨리 830 0
27 전설/설화 조선의 다크템플러/임진왜란 대박이오 1047 0
26 전설/설화 말바위 전설 가위왕핑킹 612 1
25 전설/설화 선덕여왕과 지귀 설화 가위왕핑킹 1848 0
24 전설/설화 비형랑 이야기 가위왕핑킹 731 0
23 전설/설화 중국의 미신 title: 이뻥아이돌공작 2633 1
22 전설/설화 사라진 대륙,아틀란티스의 증거 title: 금붕어1아침엔텐트 1323 3
21 전설/설화 조선을 지옥으로 만들었던 사건 jollyp 851 1
20 전설/설화 조선시대 바위굴에 갇힌 아이 skadnfl 642 2
19 전설/설화 [잉카전설]스타게이트 열쇠, 태양원반 미스테리 미숫가루 1709 1
18 전설/설화 조선시대 죽은 사람을 살리는 주술 - 귀자득활술 skadnfl 994 2
17 전설/설화 고대망치 title: 두두두두두ㅜㄷ두안구정화죽돌이 1063 0
16 전설/설화 고대에 이미 발명, 발견하고 해낸 것들 익명_cbd0aa 1490 1
15 전설/설화 공포의 제국 아즈텍의 기괴한 풍습과 유적들 3탄 식인왕 아즈텍 도네이션 3717 1
14 전설/설화 예수의 옆구리를 찌른 로마 병사의 창 title: 이뻥아이돌공작 1727 0
13 전설/설화 악마 코론존 소환 사건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1097 1
12 전설/설화 고대 이집트의 비밀 - 그들은 과연 DNA를 악용하였나 title: 이뻥아이돌공작 1168 0
11 전설/설화 공포의 제국 아즈텍의 기괴한 풍습과 유적들 4탄 아동학살자 아즈텍 도네이션 3684 1
10 전설/설화 칠성신(七聖神) 길흉화복과 수영을 지배하는 별신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912 0
첨부 (1)
UMeb3BU.jpg
8.3KB / Download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