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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아미티빌 저택에서 일어나는 기괴한 사건들

제갈량22015.01.26 09:43조회 수 150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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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집 아미타빌


이 얘기는 제가 아주 오래전에 들엇던 내용인데 한참을 생각을 하다가 어제 생각이 나서

키워드를 검색후에 찾아서 올립니다


1974년 11월 새벽에 뉴욕에 위치한 아미티빌 마을의 한 주택에서


일가족 6명이 전부 사살당하는 살인 사건이 벌어지게됩니다.



범행을 저지른 범인은 얼마안가서 붙잡히게 되었고 그 범은은 모든 사건의 경황을 자백하는데요


놀라운 사실은 가족을 모조리 살인한 범인은 바로 그 가족의 장남이었던


'로날드 데페오'


였습니다.


왜 그는 갑자기 화목했던 가족들을 전부 몰살시키고 자백을 한것일까요?


 

(사건의 형상들)


범인이자 장남인 데페오는 자고있던 가족들을 한명식 차례차례 총으로 아주 정확하게 흉부를 노려서 쏴죽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자백할 당시 그는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요


'가족을 죽인것이 내가 아니라 악마다.'


무슨말이냐면


그에게는 어느순간 환청이 들리기 시작했고 그에게 알수없는 속삭임은 가족들을 악마로 보이게 했다고 자백합니다.


실제로 이사건 말고 이런 어떤 속삭임의 의해 가족을 도끼로 살인한 소년이 있었는데

이건 도저히 자료를 찾기가 힘듭니다...


암튼 이 아미티빌 저택 사건이후에 그 저택은 버려지고

범인 데페오는 25년형이 처해집니다.


하지만 기괴한 사건들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미티빌의 기괴한 사건을 제대로 당한 사람들은

1년후 이사혼 한 부부에게 나타나는데요


당시 조지와, 캐시 루츠 가족은 이 아미티빌에 대한 끔찍한 사건에 대해 알고 잇엇지만

넓은 집과 그리고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그냥 이 저택을 사고 살기로 결정합니다.




허나 이가족이 아미티빌에 입주하면서부터 이상한 기괴한 현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요

매일밤 집안 어딘가에서 알수 없는 소리가 들리거나

어떤 썩는 냄새가 난다거나 창문이 갑자기 열리는등

설명할수 없는 초자연현상들이 잇따라 발생합니다.


또한 돌로된 사자상이 움직이고 바닥에는 이상한 발자국까지 찍히기 까지합니다.



그래서 이 아미티빌에 새로들어온 조지가족은 이런 초자연적인 현상을 분석해줄

전문가들을 부르게 되고 집안 곳곳을 촬영하며 분석하기 시작하는데요


(그 분석 전문가들이 집적 찍은 사진입니다)


보셧습니까?


뭔가 이상한점을 발견 하셧습니까?



















마지막 사진에 놀랍게도 있어서는 안될 왠 소년 한명이 사진에 찍히게 됩니다.

과연 이 소년은 누구일까요?


전문가들이 사진을 분석해본 결과

이 사진속에 이 아이는 처음 이 아미티빌에서 몰살당한 가족중 막내아들인

존 메튜 코스와 매우 닮았다는 사실을 알아냅니다.


머리스타일을 보면 확실히 그런것 같죠? 가르마의 방향도 같고 말이죠



이 소름끼치는 사실을 본 조지의 가족은 당장 아미타 저택을 버리고 다른곳으로 이사를 갑니다.



이 이야기는 서프라이즈에서 나왔는데요

그이후 안좋은 사건은 연이어 나타나는데

서프라이즈는 살짝 과장되서 표현한것 같기도 합니다.


다만 이 아미타빌 저택의 사건들은 모두 '실회'이며

현재까지도 미국 최악의 흉가로 남아있습니다.



출처:http://blog.naver.com/sdw0430/220231208712


제갈량2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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