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소유자, 줄리안 어샌지



 

 

 

Julian Paul Assange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위키리크스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현재 나이 41세.

줄리안 어샌지의 엄마는 떠돌이 영화 감독이였다고 한다.

덕분에 줄리안은 초등학생때 학교를 무려 37곳이나 전학다녔다고 한다.

 

줄리안 어샌지는 16세때 처음으로 컴퓨터를 갖게되었고

16세때 CIA를 해킹하여 천재적인 해커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18세때는 아빠가 되어 어느 여자와 결혼을 하였으나,

여자는 줄리안과 이혼한후 떠돌이 생활을 살았다고 한다.

 

현재 그는 국가기밀정보를 유출하는 사이트인, '위키리크스'(<클릭!)를 운영하고 있다.

당연히 국가의 눈엣가시이며 수배대상자가 되기도하였다.

 

그러나 줄리안 어샌지는 '나를 체포하면 가장 중요한 기밀을 유포하겠다'라는 멋있는 말을 한다.

한마디로, 그 어떠한 누구도 건들수 없는 인물인 셈이다.

 

그러나 최근에 강간, 성폭행 신고를 받아서 감옥에 가게되었는데,

보석으로 풀려나게 되었다.

이때 줄리안 어샌지는 자신은 억울하다, 라고 했다고 한다.

 

 

 

 

 

 

 

 

 

 

 

 

취향인지, 바빠서 못자르는건지 머리를 길른다..

짧은게 더 나은데 ㅠㅠ

 

 

 

머리 기르는건 20세때부터 시작됬던 듯..

아래 사진은 20세라고 함

 

 

 

 

 

줄리안 어샌지가 체포되었을시, 시위장면

저 광대 가면을 쓴 이유는 줄리안이 체포되어 갈때 그 가면을 쓰고 있어서라고 추정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그 사진은 찾을수가 없다..

 

 

 

 

구글링하다가 별 희한한걸 다 본다 ㅋㅋ

 

 

 

 

 

 

 

사진들은 전부 해외에서 가져왔고, 글도 제가 직접 작성했습니다!

이런 글은 다른곳에 없으니, 불펌은 하지 말아줘요 ㅠㅠ

 

 

 

출처:http://blog.naver.com/mishelleya/30132373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