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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야리에용~ 병원귀신이야기,가위눌림이야기 가지고왔어용 ㅋ ㅎ

화성인잼2014.09.19 04:01조회 수 1485추천 수 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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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야리에요!

또 베스트 글에 올랐네요 ㅎㅎ

 

잘지내구 계시죠? 요즘 날씨가 풀리는 듯 해요 ㅎㅎ

 

 

제 글 좋아해주시는 분들께 정말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ㅠ.ㅠ

 

 

 

 

 

 

글 시작 할께용 ㅋㅋ

 

 

오늘 새벽에 있던 일이에요.

 

계속 어깨가 무겁고 잠이 안오는거에요.. 새벽까지..

 

그래도 잘려고 눈을 꽉! 감앗는데

 

띵~

 

하면서 머리안에서 소리가 울리는거에요 ㅋ

 

 

 

순간..

 

 

아.. 가위네..

 

 

라는 생각을 했어요 ㅋㅋ

 

 

그리고 기달리니깐 진짜로 가위가 눌리더라구요?

 

전 기가 엄청 쌘편이라서 약한 귀신들은 안눌려요..

 

제가 눌리면 엄청 쌘 귀신이 온거죠..

 

아 근데 제가 글을 쓰고잇는데 뒤에 검은색 귀신이 서서 절 보고 잇네요 ㅡㅡ

 

 

암튼 눌렸는데 누가 걷는 소리가 나는거에요..

 

그리고 눈은감았는데 앞은 보이고..

 

이건 가위를 잘 눌리시는 분들은 잘 아실꺼에요 ㅋㅋ

 

 

 

근데... 헐..

 

이게 무슨소리지.. 하면서 집중하고 있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눈에 0.00000001초만에 파랑색 여자 귀신이

 

 

펑!

 

 

하고 나타난거에요 ㅋㅋㅋㅋㅋ

 

 

진짜 엄청 순간에 ㅋㅋㅋㅋ

 

완전 놀랬어요 ㅋㅋ 상상해보세요 ㅋㅋㅋ 눈은 감고있는데 앞은 보이구...

 

갑자기 0.00001초만에 여자귀신이랑 제 얼굴이랑 엄청 가까이 있따고 생각을 하면...

 

 

ㅎㄷㄷㄷㄷㄷㄷ

 

 

그리고 계속 보고 있는데  여자귀신이 웃으면서

 

입하고 눈이 찢어지고, 그 피가 제 얼굴에

 

 

뚝 뚝

 

 

흐르는거에요...

 

근데요.... 그 촉감이 다 느껴져요..

 

 

 

그리고 가위를 깨고 너무 무서워서 제 방에 있는 불을 키고 마음을 안정시킨다음 다시 자려고 누웟는데..

 

 

 

헐 ㅠㅠㅠㅠㅠㅠㅠ 오늘 무슨 귀신들이 한 꺼번에 몰려왔나봐요 ㅠㅠㅠ

 

 

 

 

또 가위가 눌리는거에요 ㅠㅠ

 

이번엔 오른쪽 팔위에 검은색 귀신이 앉아있고...

 

저 진짜 무서웠어요..

 

 

 

다행히 그 귀신은 그렇게 쌘 귀신이 아니였나봐요.. 금방 풀리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오늘 새벽을 이렇게 넘겼답니다 ㅠㅠㅠ

 

 

 

그림 그리고싶었지만 ㅠㅠ 너무 무서워서 못그리겠어요..

 

 

 

근데요... 한가지 이 글을 쓰면서 알게되네 제가 귀신이야기를 쓰면 그 해당되는 귀신이 밤에와서 절 괴롭히더라구요?

 

그래서 궁금한게 잇는데.. 요즘 저 말고도 귀신이야기 쓰는 분들도 저같이 잘때 밤에 귀신이 오나 궁금하네요...

 

 

 

암튼 이건 넘어가구요 ㅋㅋ

 

 

 

전 서울에 있는 방배동에 살아요 ㅋㅋㅋ

 

혹시 방배동에 사시는 분 잇나욤?~ ㅋ.ㅋ

 

 

ㅋㅋ 지송요 ㅠㅠ

 

근디 그쪽에 병원이 크게? 한개가 있어요~

 

 

어적게 엄마랑 같이 마트에 들리고 병원을 지나가고 있었는데 병원에서 강한 음기?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몬가 이상해서 계속 병원창문을 봤어요...

 

 

근데 조그만한 창문에서 또 0.00001초로 귀신이

 

펑!

 

하고 나타난거에요. 나오진 못하고, 창문을 계속 두드리더라구요? 절 보면서??

 

그래서 전 너무 무서워서 엄마한테 물어봤어요..

 

 

엄마.. 저기있는 병원.. 망했어??

 

 

라고 말하니깐 엄마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모르고 있었냐고 저기 망한지 좀 됫다고 ㅋㅋㅋㅋ

 

전 지금까지 병원이 닫힌줄 몰르고 있었거든요..

 

 

 

그림은 그리기 애매하니깐 학원 가는길에 병원 사진 찍어서 올려드릴께요 ㅋㅋ

 

그리고 어디에 귀신이 나타났는지도 보여드리구요 ㅋㅋ 저녁때까지? 좀만 기다려주세요 ㅋㅋ

 

 

 

진짜엄청 무서웠어요.

 

쏘우에 있는 여자 귀신처럼 입벌리면서 절 쳐다보는데... 완전 무서워가지고 ㅠㅠ

 

 

암튼 오늘 이야기는 끝났습니다 ㅎㅎ

 

 

사진 꼭 올려드릴테니 기달리세요 ㅎㅎ

 

 

 

그럼 모두 좋은하루되세요 ^^~

 

 

 

( 오늘 1시 50분까지 나가야되서 말을 다듬지를 못했어요 ㅠㅠ 좀잇따가 갔다와서 수정할테니 말이 엉키는 부분은 이해해 주세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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