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부처핸접저는 대학교 생채실험부 에서 공부하고있습니다
의대 생체부라 어쩔수없이 사람 장기같은것을 자주보곤하죠
（저희학교는 죽은 사람 장기같은것을 허락맡고 학교 복도에 장식해놓죠 그것을보면 소름쫙）
근데 어느날 늦은밤에 학교에서 있었던 날이있었습니다.
아까말처럼 장기 같은게 올려져있으니까 너무 무섭더라구요 늦은밤에니까.
그래서 mp3를 귀에 꽂고 다녔는데요
그렇게 복도를 거늴다 소변이마려워 화장실에들렸는데요
소변을 누고 있는도중 갑자기 mp3 가 지지직 거리더구요?
그래서 이어폰이 약간 빠졌나 생각했죠.
그러더니 아주아주 작은목소리로 조그만하게
（.....부...울 ..좀..꺼 ..줘...）
라고 들린거 같습니다
그래서 아주 경청 하면서 다시들어봤죠..
그랬더니
（.....부...울 ..좀..꺼 ..줘...）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너무 놀래서 뛰쳐나왔죠
그리고 다음날 경비아저씨를 뵙서 술한잔 하는데
（제가 경비아저씨랑 많이 친했어요）
그냥 잘못들었겠지 생각하며
경비아저씨한테 자초지종이야기를 했죠
그럤더니 경비아저씨가 엄청놀라면서
밤에는 불켜놓고 화장실 이용하면안된다고.,
그 죽은 학생이 나타난다고해서
하는겁니다..그 죽은 학생이 나타난다고해서 ..
와 정말 그떄 소름생각하면..
반응좋으면 다른이야기도 올릴게요
의대 생체부라 어쩔수없이 사람 장기같은것을 자주보곤하죠
（저희학교는 죽은 사람 장기같은것을 허락맡고 학교 복도에 장식해놓죠 그것을보면 소름쫙）
근데 어느날 늦은밤에 학교에서 있었던 날이있었습니다.
아까말처럼 장기 같은게 올려져있으니까 너무 무섭더라구요 늦은밤에니까.
그래서 mp3를 귀에 꽂고 다녔는데요
그렇게 복도를 거늴다 소변이마려워 화장실에들렸는데요
소변을 누고 있는도중 갑자기 mp3 가 지지직 거리더구요?
그래서 이어폰이 약간 빠졌나 생각했죠.
그러더니 아주아주 작은목소리로 조그만하게
（.....부...울 ..좀..꺼 ..줘...）
라고 들린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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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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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불켜놓고 화장실 이용하면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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