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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설화

[신비]고대 이집트 글라이더 유물? 비행성 입증

브랜뉴지디2015.01.30 04:08조회 수 128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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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기술은 오늘날 문명의 중요한 기술이다.

그런데, 그 하늘 나는 기술이

태고적에도 존재한 것으로 보이는 유물들이

발견되고 있어 우리를 놀라게 하고 있다.

 

그 대표적 유물이

1898년 고대 이집트 사카라 무덤에서

발견된 기묘한 목재 유물이다.

 

그 크기는 약 15cm, 무게는 40g 정도로

동체가 뒤로 갈수록 가늘어지고

끝에는 비행기 수직 꼬리같은 형태였다.

그리고, 동체에 비행기 날개같은 것이 달려 있었다.

 

 고대 이집트 글라이더 유물

 

처음 그것이 발굴 됬을때

연구자들은 새 모형물로 추정했었다.

그런데, 1969년 '카밀 메쉬하'라는 학자가

그 유물과 새 사이 차이점을 주목하였다.

보통 고대 이집트인들의 새 모형은 다리와 깃털을 가졌지만

그 유물 조각은 그런 것들을 갖지 않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18cm 정도 날개에

꼬리가 수직으로 달려 있다는 것이다.

즉, 고대 이집트 새 모형인 수평꼬리가 아니란 것이다.

 

글라이더 유물 3면도

 

 '메쉬하'는 항공 엔지니어에 의뢰해

제작해 보았는데, 그것은 날 수 있음이 증명되었다.

이에 그는 그 유물을 '현대의 글라이더와 같다.'라고

주장해 일대 선세이션을 일으켰다.

 

그러자, 이집트 문화부는 고고학자들과 항공전문가들을

불러 이를 조사토록 했는데,

그 결과는 더 놀라운 사실들이 밝혀졌다.

 

날개 중앙이 높게 되어

비행기 원리 기본 '양력'이 고려되었고,

날개 양쪽 끝자락이 아래로 휘게 되어

비행기 안정을 위한 형태를 가졌다는 것이다.

 

또한 연구자들은

만약 꼬리 부분에 추진력이 있다면

마치 동력 글라이더처럼 시속 95km로  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내었다.

 

여기에, 그 유물 모형을

그대로 사람이 탈수 있는 크기로 확대해도

비행이 가능하다는 것이

밝혀졌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고대 이집트인들은

정말 사람이 탑승해 하늘을 나를 수 있는

비행 기술을 알았던 것일가?

또한, 그런 기술을 어떻게 알게 됬을가?

 

이에 대해, 고대외계론 주장자들은

당시에 방문한 선진 문명 외계인들이

기술을 알려 주었을 것으로 여기고 있다.

 

또 다른 주장은

그것을 초고대 문명의 잔재의 흔적으로

추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분명 이러한 주장들은 흥미로운 것이지만,

그를 뒤받침할 어떤 증거들도 없다.

 

다만, 그 유물이 당시 이집트 문명에 너무 동떨어진

이질적이고 기이한 비행채 형태를

가졌다는 것만이 사실이 되고 있다.

 

또한 그것을 보는 사람들에게

환상적인 상상을 불러일이키고 있고,.

 

-.-


출처:http://blog.naver.com/paust21/5018420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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