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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등골오싹 이야기#.3}

title: 두두두두두ㅜㄷ두성인메뉴관리자2014.09.21 04:53조회 수 2147추천 수 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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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녀가 길을 가다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근데 사고를 낸 차 운전자는 도망가지도 않고
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앞으로 갔다

후진해서 다시 소녀를 박아 버렸습니다.

이러기를 몇 번 반복한 후,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때 소녀는 다잉 메시지(죽을때 남기는 짧은 메시지)를
남기려고 자신의 피로 뜻을 알 수 없는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은 큰 동그라미 안에 작은 동그라미가 있고,
작은 동그라미 안에 X 표시가 그려진 그림입니다.)

소녀가 남긴 이 메시지의 뜻을 알기 위해,퇴마사, 보살 등을
불러봤지만 도무지 알 수 없는 뜻이었습니다.

그렇게 포기를 하려고 할 때 소녀의 부모님은
그 그림 (다잉 메시지)를 들고 한 무당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근데 무당이 그 그림을 보고는 소리를 꽥 지르는 것입니다.
그러자 놀란 소녀의 부모님은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이런
그림은 있을 수가 없다고 무당은 계속 소리를 지르는 것입니다.

결국 무당을 진정시킨 소녀의 부모님은

무당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이 그림의 뜻이 뭐죠 ?"

 

그러자 무당이 대답했습니다.


"큰 동그라미는 자동차의 안쪽을 뜻하고, 작은 동그
라미는 사람을 뜻하고 X표시는 없다를 뜻합니다."

 

그 뜻을 해석해보면

 

 

 

 

 

 

 

 

 

 

 

 

 

 

 

 




차 안에는 사람이 없어요



내이름은 손날두

호날두 동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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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골오싹 이야기#.2} (by 성인메뉴관리자) 등골오싹 이야기 4편 (by 성인메뉴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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