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기묘한

세상에서 가장 키큰 사람 로버트 퍼싱 와들로우 이야기

진짜임염2015.02.09 14:46조회 수 2522댓글 0

  • 18
    • 글자 크기


로버트 퍼싱 와들로우 1918 년 일리너이 주에서 다섯 아이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공식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기록되었다. 그의 신장은 273cm , 199kg 이였다

생후 11개월 때 로버트 퍼싱 와들로우는 104cm 였고 , 걷기 시작하였다 

이미 몸무게는 18kg으로 6세아동의 몸무게를 가졌다 

 

 

10세 로버트는 같은 반 친구 옆에 서있다 . 10 세때 신장은 198cm 로 성인 이미 거인으로 자라고 있었다 

 

 

 

 

6 살의 로버트는 182cm . 그의 아버지 180cm 보다 키가 컸다

 

 

 

12살의 로버트와 전설의 거인 복서 프리모 . 로버트는 218cm , 프리모는 205cm 였다 

 

 

 

로버트와 그의 가족 . 1935 년 . 17살 246cm . 142kg 이였다

 

 

 

18세에 국제 신발 회사의 친선 대사가 되어 차를 타고 여행하였다 . 

자동차는 그가 편안히 앉을 수 있도록  특별 개조하였다 

 

 

 

18 세에 그는 특별 주문한 115 사이즈 신발을 착용했다
 

 

 

로버트 115 사이즈 신발  

 

 

 

1936 년 텍사스 센테니얼 전시회에서 그룹 " 개척자의 아이들과 " 로버트 와들 로우
 

 

팬과의 만남

 

 

로버트와 그의 가족 , 아버지. 어머니와 , 여동생 

 

 

로버트는 공항에서 여배우 메리픽포드를 환영합니다. 20세에 그는 걷기가 힘들어 지팡이로 움직였다 

 

 

 

로버트 와들로우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 무대에서 하루에 두 번 , 3 분이상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출연합니다. 

그는 정장 차림으로 무대에 나타났다.




 

로버트 와들로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와들로우의 건강은 악화되었다. 급속한 성장한 다리는 목발이 필요하였다 

1940 년 6월 27 일 세인트 루이스에서 마지막으로 와들로우의  키를 측정하였다. 2.72m 였다 

1940 년 7월 4일 미시간에서 독립기념일 행사에서 연설하는 동안 목발에  발목을 긁인 상처가 

급속히 감염되었다. 의사들은  세계에서 가장 큰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1940 년 7월 19일 

잠을 자다가 사망했다. 그의 나이 22세  

로버트 와들로우의 장례식에는 4000 명의 미국인이 참석하였다.그의 관은 328cm 길이와 500kg 나갔다

 

 

 

 

그의 비문에는 «At Rest» (At rest, on holiday)  적혀있다. 

 

 

 




진짜임염 (비회원)
  • 18
    • 글자 크기
댓글 0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2229 사건/사고 故홍성인군 살인사건 피의자 최우석7 title: 하트햄찌녀 2442 4
2228 실화 다시는 룸메이트랑 같이 안살게 된썰2 title: 하트햄찌녀 2443 1
2227 실화 한국에서 들어본 무서운 이야기 #34 title: 풍산개안동참품생고기 2444 2
2226 실화 유흥주점 청산가리-11 형슈뉴 2444 4
2225 2CH 병원의 공유 룸2 title: 이뻥아이돌공작 2444 1
2224 실화 회사에서 사용할 창고장소를 찾다가 1화 (이제는 일상생활이 되어버린 귀신들)4 title: 금붕어1ss오공본드 2446 1
2223 혐오 요번에 is 한테 분살당한 파일럿6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 2447 0
2222 2CH 잊을 수 없는 대화 title: 양포켓몬자연보호 2448 3
2221 실화 한국에서 들어본 무서운 이야기 3-12 title: 풍산개안동참품생고기 2449 3
2220 미스테리 한국 미스테리사건 대한민국 미스테리사건 1 미숫가루 2450 0
2219 실화 심심해서 들어왔다가 아래 글 보고 생각난 극장 귀신 이야기 title: 메딕오디 2451 1
2218 실화 친구와 후배를 결혼시켰다.6 개팬더 2452 3
2217 실화 내가 어릴 때 어머니가 겪으신 이야기2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2452 1
2216 미스테리 나사가 우리에게숨기는 비밀4 친구들을만나느라샤샤샤 2455 2
2215 미스테리 우리나라 미스테리 최영장군 묘 이야기 4 musskim 2455 0
2214 실화 묘원에서 따라왔던 할아버지 [마지막]4 형슈뉴 2456 2
2213 기묘한 귀신을 보는 강아지 눈알2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2456 0
2212 실화 귀신보는남자..(5)4 title: 풍산개안동참품생고기 2456 2
2211 실화 구미 일광기공 공장 이야기1 익명_eef46c 2457 2
2210 실화 추천)상주할머니24 title: 병아리커피우유 2457 10
첨부 (18)
QKgHrk0.jpg
53.4KB / Download 16
9d5ByGp.jpg
32.6KB / Download 18
N9eYiOs.jpg
89.5KB / Download 18
9VdXovQ.jpg
127.5KB / Download 14
szM6CGz.jpg
45.2KB / Download 21
DOdSO5c.jpg
76.3KB / Download 20
B3FYfDL.jpg
89.5KB / Download 19
HqipnT9.jpg
98.7KB / Download 20
jrdgVHA.png
403.4KB / Download 26
ATMFJ0H.jpg
56.5KB / Download 20
KBcnoAt.jpg
59.7KB / Download 19
4jOd0Ec.jpg
53.8KB / Download 19
qp5SfCy.jpg
89.7KB / Download 16
nvQ5Ydv.jpg
42.0KB / Download 23
zfFEwfc.jpg
115.4KB / Download 17
qzupv19.jpg
72.9KB / Download 18
DXWVxPN.jpg
98.1KB / Download 20
12y3v0i.jpg
182.4KB / Download 28
로그인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