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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美 CIA, 외계인 네명 7년째 비밀리 감금

미스테리우스2015.02.11 14:37조회 수 1605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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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1년 외계인이 타고온 우주선이 미국 해군 항공모함에 착륙한 이후 네명의 작은 외계인들이 

미국의 비밀기지에 억류돼 있다고 위클리 월드 뉴스가 최근 폭로했다.

미국 국방성의 관리들은 이같은 외계인에 대한 질문을 받고 언급을 회피했으나 CIA의 한 고위간부는 

외계인의 억류 사실을 인정하며외계인의 모습을 그린 스케치를 내놓았다는 것.

19980615s122.jpg

 

"미국은 지난 7년동안 이 외계인들을 전범처럼 취급하며 조사해왔다"고 이 CIA의 고위간부는 주장했다.  

외계인의 체포는 지난 91년 8월 12일 태평양에서 외계인의 우주선이 미 해군 항공모함 USS니미츠호에 강제 착륙되며 시작됐다.

"UFO는 항공모함의 레이더 스크린에 나타났다"고 이 CIA간부는 말했다. 

"요격을 위해 전투기들이 발진했다. 

우주선은 사고없이 항공모함의 갑판으로 호위돼 착륙했다.

" 분해되기 전 이 우주선을 살펴본 독일의 과학자 하이덴 브라운 박사는 "미군 전투기들을 손쉽게 격추시킬 수 있는 

고도의 공격무기들이 장착돼 있었다"고 말했다.

"이유를 알 수는 없지만 이 외계인들은 스스로 체포된 것같다"고 브라운 박사는 덧붙였다. 

CIA 간부의 설명에 의하면 외계인들은 우호적이었고 상상을 초월하는 고도로 지적인 생명체들이었다. 

어느 나라말로 질문해도 그들은 유창하게 대답한다.


미국은 우주여행에 대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배웠다. 메릴랜드주의 모처에 억류돼 있는 외계인들은 

가족들을 그리워하고 있으며 멀리 떨어진 고향으로 되돌아가길 바라고 있지만 그들은 정부당국의 망각속에 묻혀졌다.


이미 해체된 외계인들의 우주선도 외계인이 간여할 경우 수주내에 재조립될 수 있다.

"미국 시민들이 클린턴 대통령과 의회에 압력을 넣어 그들이 고향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그는 주장했다. 

"그들을 감금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우린 무언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



미스테리우스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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