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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귀신 이야기 1 - 영.혼.백의 분리

title: 이뻥아이돌공작2015.02.15 16:38조회 수 748추천 수 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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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이야기 1ㅡ영ㆍ혼ㆍ백의 분리
 
 
♥사람이 죽게 되면 혼비백산 하게 되는데 영(sprit )은 먼저 분리되어 4차원으로 복귀하게 되고 혼(soul )은 자기장을 따라 4차원 영계에 영과 함께 복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남반구는 남반구 위에 북반구는 북반구 위에 4차원 영계가 천상정부에 의해 건설되어 있습니다
백이라는 에너지 역시 천상으로 복귀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육체만 땅으로 돌아 가거나 화장장에서 원소로 되돌아 가는 것입니다
 
 
♥영ㆍ혼ㆍ백은 인간의 몸에서 서로 삼위일체 형태로 존재합니다
 
 
인간의 정신적 영역을 담당하는 영(靈)은 1차 상위자아 2차 상위자아 3차 상위자아까지 있으며 죽게 되면 자신의 상위자아로 돌아가게 됩니다
영은 빛을 끌어 당기는 성질이 있습니다
 
 
♥인간의 감정과 에고를 담당하는 혼(魂)은 지상에서의 희ㆍ노ㆍ애ㆍ락 과 카르마를 축적하는 존재이며 욕망의 화신으로 물질세계를 살기 위해 존재하는 것으로 욕심이나 욕망 ㆍ집착 ㆍ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등에 반응하며 두려움을 회피하려는 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혼의 집착으로 4차원 영계에 들어 가는 것을 거부하고 물질계에 빛물질 형태로 남아 있는 것을 귀신이라고 정의 합니다
귀신에는 혼의 에너지만 가지고 있는 귀신도 있으며 영과 혼 다 가지고 있는 귀신도 있습니다
 
 
♥백을 정령이라고 하는데 사람이 죽게 되면 육체는 땅으로 돌아가 원소로 환원되고, 정령은 4차원 영계로 돌아가 다음번 윤회를 기다리며, 영과 혼이 합류를 기다리게 됩니다
우리 몸에 있는 정령은 나를 가장 많이 닮아있어 생김새나 성격 유전의 법칙을 조율하는 역할을 하며 또 다른 나와 가장 유사한 외형과 성격을 가지고 윤회를 준비하는 존재입니다
 
 
이번생에 중풍이나 큰 질병으로 죽었을 경우, 사고나 자연재해로 부상이 심한 경우, 천상에서 치유의 시간을 보내고 비물질적으로 치료를 하는데 이때 치료의 대상이 되는 존재가 바로 백에너지인 정령입니다
 
 
무속인들이 주로 망자의 마음을 달래줄때 혼ㆍ백을 달래주고 치유하는 것 입니다
영은 사고나 재해시 손상입지 않고 원형 그대로 보존 됩니다
 
 
ㅡ2부에서 계속
ㅡ우데카
 
출처: 빛의 생명나무  http://cafe.daum.net/treeof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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