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장소 - 세계에서 가장 소름돋는 폐허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장소 - 세계에서 가장 소름돋는 폐허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장소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소름돋는 폐허

대해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이곳은 사람들이 더이상 드나들지 않는 온기가 없어진 장소인데요

한편으로는 공포와 호기심의 대상이 된곳이라고 합니다 한때 사람들이 북적북적 하던곳이 었으나

이제는 잊혀져 아무도 오지 않는 그곳들에 대해서 한번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 우크라이나 유령도시 프리피야트

이곳은 5만명이 거주하며 가장 살기좋은 도시를 꿈꾸던 프리피야트 였는데요

체르노빌로 유명한 이곳은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인해서 주민 대피령이 내려진후

이곳은 사람이 살지 않는 유령도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곳은 아직까지도 방사성 원소가 발생하며

공포의 도시로 관광을 하지만 관광객은 절대 물건을 만져선 안되는 곳이죠.

세계에서 가장 소름돋는 폐허

- 벨기에 미란다 성

이곳은 혁명을 피해서 도망친 프랑스 귀족이 지은 미란다 성인데요

2차 세계대전때 이성은 고아원으로 사용됐으며 이후 귀족 가족이 이 건물을

돌보는것을 포기하면서 버려졌다고 합니다 이 미란다성은 귀신이나 유령을 쫒아다니는

사람들이 가장 인기있게 가는곳이라고 하는데요 소문으로는 고아원때 사망한 아이들이

나온다 이런소문이 돌며 유명해졌다고 하네요~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장소

- 일본 하시마섬

이곳은 군함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해서 군함도라고도

불리는 하시마섬인데요 다카시마 탄광과 함게 일본 근대화를 지지해온

탄광중 하나였는데요 1959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곳이였는데요

1940년 후 이곳으로 한국인 수백명이 이곳에서 강제로 동원돼 채탄작업을 하였고

1960년 후 에너지가 석유로 바뀌면서 섬은 점차 쇠퇴했다고 합니다. 그후 주민들은

모두 이섬을 떠나면서 남겨진 폐허로 알려졌다고 하네요~

- 러시아 미르니 다이아몬드 광산

이곳은 인류가 만든 2번째로 큰 구멍으로 꼽히는데요

광산의 깊이는 525m이며 직경은 1200m이라고 합니다 광산의 상공에는

하강기류가 발생해 헬리콥터가 이근처를 날수가 없는데요 이 광산은 스탈린에

의해 건설됐으나 더이상 이 거대한 구멍을 팔수 없어 폐광되었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장소

- 중국 수중도시 스청

이곳은 수장된 중국의 옛 도시 수청인데요

이곳은 약 1300년의 역사를 지닌 것으로 추정되며 1959년 수력발전소가 지어지며

물속에 잠기게 된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소름돋는 폐허

- 영궁의 해상 요새

이곳은 2차 세계대전 당시 테임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어졌던 해상 요새라고 하는데요 전쟁이 끝난후 이곳은 아직 까지도

폐허인 상태로 되어 있다고 하네요~

세계에서 가장 소름돋는 폐허

- 미국 체사피크만 홀랜드 섬의 마지막집

이곳은 1910년대에는 인구 360명 정도가 살았던 홀랜드 섬

바람과 조수등으로 인해 섬이 침식되기 시작해서 주민들은 본토로 이주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마지막 집이 끝까지 버텼으나 2010년 붕괴됐다고 하네요..

- 중국의 원더랜드

이곳은 2000년대 미국 디즈니랜드에 맞먹는 테마파크를 만들겠단

목표로 지어진 원더랜드인데요 당시 정부가 농지를 수용하는 과정에서

보상금을 두고 심각한 갈등이 발생했으며 이후 금융위기가 터졌다고 합니다

개발업체는 자금난으로 인해 원더랜드를 방치했고 결국 원더랜드는 개장도

해보지 못하고 황폐한 폐허가 돼버렸다고 합니다 오늘은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장소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소름돋는 폐허 대해서 포스팅 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