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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흡혈귀에 관한 전설 미스터리

애간좡2015.02.22 15:04조회 수 646추천 수 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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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것도 많고 기괴한생명체도 많고

무서운것도 많은 지구.. !!

우주랑 별반 다를 행성에 사는 우리같은 생명들도

똑같이 우리보고 외계인이라 하겠죠.. !!

제가 전할 미스터리는 누구나도 너무나 잘알고있는

무시무시한 흡혈귀랍니다.. !!

그들이 실존하는것인지 그들의 유골들이 발견되면

떠들썩한 이야기를 해보려고합니다!!

 

 

인도의 종교에따르면.. 그들은 우리나라에서

흔히 구미호라고 부르는 얼굴을 하고있다고합니다!!

할배와할매 사이에서 말을 안들으면 망태할아버지가

잡아간다 이런소리를 참많이듣고 자란거같은데요!!

그들에게서도 이것은 전설속의 인물이라고 합니다!!

 

전 흡혈귀하면 떠오르는것이 무서움과 그냥

우리가 만들어낸 상상의 인물이라고만 생각이듭니다..

하지만 의외로 이들은 전세계적으로 모르는 사람이 없을만큼

다 알고있다는 사실이 이 마음을 없애고있네요..

멀고도 먼 다른 땅인데 이런 똑같은 얘기들이

내려오는건지 말이죠..

 

 

그들에겐 이름도 있다고 합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시스, 시, 브룩스사, 듀, 앨걸

등등 가지각색의 이름을 가지고있는데요.. !!

인도에서는 여성 구미호 자체를 야크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생겼길래.. 한국과 같은 전설속의 인물인지

궁금하기도하고 이러한 미스터리가 다른 나라에서도 존재한다는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또한 흡혈귀가 입고다니는 옷도 나라마다다른데 하얀옷을 입고다니면서

예쁜 얼굴과 몸매로 변신을해 길을 잃고 헤매는 사람들을

유혹한다고합니다..

그런 변장술 저도 좀 있었으면 좋겠네요;;

누구에게나 좀 이뻐보이게;ㅎㅎ 아이구 농담이에요!!

 

이렇게 유혹으로 끌려 한 저택으로 끌려들어온 남자들은

무언가에 홀려 들어와 자신이 왕이된듯 이것저것 잘 챙겨주는것을 보고

황홀한 기분을 느낀다고합니다!!

하지만 정신이 들면.. 자신이 있는곳은 야자수 나무 꼭대기이고..

너무 높아 내려가지도 못하는 남자들은 흉측한 제모습을 한 야크에게

재물이 된다고합니다..!!

 

오홍.. 이러한 미스터리를 들으면 저도 모르게 글을쓰는동안 집중이되는데요!!

여기에서 신기한것은 그렇게 여자에게 홀려가 잡아먹힌 남자들은

모습과 뼈는 없고 손톱과 머리카락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야크라는 이름을 가진 흡혈귀는 몸에서 쟈스민 향같은것을 풍기고

종교인들이 들고다니는 책들과 쇠로된 펜이 그를 헤칠수있는 무기라고합니다!!

 

 

그 이유는 그에게 현혹되 끌려간 사람들이 펜을 줘서

탈출을 할수있었기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이건 좀.. 의외라는 생각이드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늘이나..

팥? 이런것들을 그들이 무서워한다고 알고있지 않나요?!!

흠.. 그리고 인도에 한 엑소시스트 가족들은 자신의 조상님들이

그들에게 죽었다고 생각을했다고합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건 밤에 숲속을 거닐다가 한 여성을 만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둘은 여기는 위험한 지역이다 괴물이 나온다고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집에서 하룻밤 자고가라고 이야기했다고합니다..

그들이 따라간곳은 궁전같은 집이였고 부유한 부잣집딸인듯했다고합니다..

여자둘은 그들을 한명씩 방으로 데려가 유혹하기 시작했고

한 남자는 기절해 벌써 세상을떴고 한남자는 성전을 연구해서

현혹되지 않았다고합니다..

 

 

그러자 그 여인은 그의 머릿속에있는것을 떨쳐버리라고 이야기를했고 자신은

떨쳐버릴수없다고 대답을함과 동시에

갑자기 그녀가 무서운 모습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이것을 본 남자는 자신의 동료를 불렀지만..

말이없어.. 죽은것을알고 가슴에 성전을 얹고 주문을 외웠다고합니다

여자가 화를 내며 뛰쳐나가자마자 어두컴컴한 숲으로

모든것이 변하고 자기 자신이 야자수 꼭대기에 있는것을 알고 도움을 요청했다고합니다

 

그를 통해 이렇게 세상에 알려지게되었고

그 가족 또한 그래서 있다고 믿는다고 합니다!!

전 이러한 미스터리를 겪을때면 그냥 온몸이 추워지는데요..

전설은 없는 이야기를 지어낸것도 아니고

우리가 그냥 단지 그 시대에없었기에..

겪질 못해 활실히 믿을수도없어 알수가없지만...

그래도.. 제가 직접 저런일을 겪었다고 생각하면 오싹하네요..

 

 

 

 


출처:http://blog.naver.com/goddns6624/220258681740


애간좡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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