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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미스터리]인류 종말의 3차 세계대전 예언들

애간좡2015.02.22 15:04조회 수 138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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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과학기술이 발달하면서

우리 문명은 큰 성장을 하였다.

하지만 한편으로 치명적 기술(핵, 등)이

쉽게 보급될 수 있게 되어

세계가 말려들 대전쟁이 일어날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학계 전문가들이 말한 내용이다.


그런데, 그런 대재앙의 세계대전을 예언한

유명한 사람들이 있다.



그 대표는 예언계 거두 '노스트라다무스'이다.

그의 저서 '제세기'는 1천여편 시들이 기록돼 있는데,

그것은 주요 역사적 사건이 3797년까지

예언된 것으로 말해진다.


그 내용 중 인류 전쟁과 관련 '히스터'가 나오는데,

연구자들은 그것을 제2차 세계대전의 '히틀러'로 해석했다.

그리고, 관심된 다음 3차 대전의 주동자로

'마부스(Mabus)'가 언급되었다.


그 마부스는 적그리스도(반기독교적 인물)로

해석되고 있는데,

'그는 혜성이 날아올 때  나타나

지구 종말에 이르게 할 것이다'고 수록돼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수 년전 한 혜성의 지구 접근이 알려지자

지구 종말이 회자되기도 했다.


그런데, 그런 미래의 세계대전 예언은

동양의 중국 예언서 '추배도'에도 나오고 있다.


'파란 서양과 빨간 동양이 싸운다'란

내용이 기록돼 있다는 것이다.

이는 오늘날의 미국와 중국 세계 양강의

상황을 나타낸 것으로 여겨진다는 것.


추배도는 당나라 태종때(7세기) 학자 원천강과 이순풍이

기록한 예언서로,

60개 예언 중 55개가 적중했다고 알려졌다.

그리고, 그 남은 5개의 주요 내용이

앞으로 일어날 3차 대전에 관한 것이란 것이다.


그 책이 묘사한 3차 대전은

'이는 병사에 의존 않는 기술전이며,

끝없는 죽음의 연기와 상상할 수 없는 것이다.

이어 더 큰 문제가 온다.'


이에 대해 연구자들은

앞으로 일어날 전쟁을 물리적이 아닌

사이버전. 위성 등의 우주전 등

첨단기술 전쟁을 말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그리고, 현대에 그런 예언으로

남아프리카 예언가 '니콜라스 렌스버그'가 있다.


그는 환영를 통해 1차 세계대전 등 현대사 주요 사건들을

예언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 그는 3차 대전이 21세기 초 발발하며

그 전쟁은 광선 등 신무기가 이용돼

인류를 죽음으로 내몰 것으로 예언하였다.


이외에도 미래의 3차 세계대전을 말한 예언들이 있다.

근세 독일의 스톰버그 등.


그러나, 진지한 사람들은 그런 예언 자체가

모호한 내용으로 여러 해석들이 가능해

신빙성이 없다고 비판하고 있다.


예로, 가장 유명한 노스트라무스는

1999년 종말, 2012년에도 지구종말 예언된 것으로

여겨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의 과학문명 시대에도

그런 예언들이 주목받는 이유는

과학기술 발달이 오히려 우리 세계를

더 위험하게 할 수 있음을

경계하기 때문일 수 있다는 것이다.


-.-


출처:http://blog.naver.com/paust21/220276726829


애간좡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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