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미스테리

[미스터리]역사상 가장 유명 예언자;노스트라다무스

애간좡2015.02.22 15:04조회 수 850댓글 0

  • 1
    • 글자 크기


1990년대 말, 전세계에

가장 유명한 이름은 '노스트라다무스'였다.

당시, '1999년 인류 종말론'이 대유행하면서

그것을 이미 수백년전 예언했다?고

알려진 인물이 '노스트라다무스'였던 것.

 

그 종말의 날(1999년)이 아무일 없이 지나간 지

이제10여년이 흘렀다.

이에, '그런 건 말장난'으로 많은 사람들이 비웃었지만

2012년에 다시 종말론이 나타났다.

물론 그때 종말론을 말하는 주류는 마야달력이었지만

다시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관심되었다.

그리고, 요즘 진짜 닥칠 '종말'에 대해

그의 에언록이 다시 사람들에게 관심받고있다고 한다.

 

노스트라다무스;괴테도 가장 존경했다고 알려졌다.

 

 이렇게 사람들이 계속해 '종말'에 관심 갖는 것은

그들 마음 한편에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자극때문으로 말해지고 있다.

 

왜 사람들은 노스트라다무스에 열광할가?

그것도 과거뿐 아니라 오늘날에도.

 

노스트라다무스는 1503년 프랑스 프로방스에서 태어나

뒤 몽 페리대학에서 의학를 이수했다.

하지만, 그는 심령에도 관심이 높아 점성술을 탐구했다.

그를 찾는 사람들은 그의 의술이외

점성술과 조언을 구했다고 한다.

그들 중엔 프랑스 왕비와 귀족들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의 명성이 크게 알려진 것은

그의 예언들 때문이었다.

특히, 프랑스 앙리2세의

예언대로 눈을 찔려 사망한 것은 유명하다.

또한, 왕비 네 왕자 모두 왕위에 오른다는

예언은 당시 불가능한 것으로 보였지만,

예언대로, 왕자들이 요절해 차례로 왕위를 오르게 된 것.

이런 적중율에 왕비는 물론 사람들은 경악했다.

 

이렇게 그의 명성이 더욱 올라간지

그가 63세된 해 1566년 세상을 떠났다.

그의 죽음 관련 일화로

그가 기록한 예언서 나는 '침대와 긴의자 사이에서 죽는다.'

내용대로 정말 되었다고 한다.

 

그의 예언들이

1555년 한권 책으로 나왔는데,

그것이 오늘날에도 유명한 [예언록]으로 알려졌다.

 

그 예언록 해석으로 유명한 것들을 보면,

'프랑스 앙리2세 죽음', 미국 독립전쟁, 프랑스 혁명,

세계 1차대전, 2차 세계대전, 히틀러 출현,

일본 원폭, 케네디 대통령 암살,

그리고 근래 해석으로 911테러 등 역사적 사건들이

말해지고 있다.

 

사실, 노스트라다무스 예언록은

서기 3937년까지 예언되 있다고 알려졌다.

 

그 예언록은 산문적으로 나열되

극히 추상적으로 되있기 때문에

그 해석하는 방법들이 많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그 당시부터 오늘날까지

수 많은 학자들과 도전자들이

자신 지식과 경험을 동원 해석해

수 많은 논란을 만들어 오고있다.

 

어쩌면 그런 추상성이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을 계속해

주목받게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근래엔 노스트라다무스의 새로운 예언으로

알려진 그림책이 발견되 화제되고 있다한다.

그 그림책은 1982년 이탈리아 국립 도서관에서

발견됬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노스트라다무스는

예언서(책)와 예언화(그림)를 남긴 셈이다.

이는 2012년 종말 예언으로 더 유명해졌다.

- 이에 대해 다른 곳에서 다시 말해 본다.

 

노스트라다무스

그는 역사에서 의사로서 인물에서

인류사 가장 유명한 대예언가로

그리고, 오컬트적 숭배 존재가 되고 있다.

 

-.-


출처:http://blog.naver.com/paust21/50188051823


애간좡 (비회원)
  • 1
    • 글자 크기
댓글 0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13792 실화 상주할머니7 title: 병아리커피우유 5563 14
13791 실화 상주할머니35 title: 병아리커피우유 2415 13
13790 실화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5화2 개팬더 1202 11
13789 실화 왜 없지?7 개팬더 2580 11
13788 실화 귀신은 있다5 title: 병아리커피우유 2524 10
13787 실화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마지막 글-7 개팬더 1475 10
13786 실화 추천)상주할머니24 title: 병아리커피우유 2455 10
13785 실화 상주 할머니46 title: 병아리커피우유 2056 10
13784 기묘한 교도소에서 생긴 일3 싸랑해여 7116 9
13783 실화 여자친구를 기다리다..7 사나사랑 2386 9
13782 실화 어릴적 들은 제사에 얽힌 이야기8 헤르르르트 5082 9
13781 실화 귀신썰 첫번째21 형슈뉴 8330 9
13780 실화 공포의 북문. 충격 실화 써봅니다.8 형슈뉴 4740 9
13779 실화 추천)상주 할머니55 title: 병아리커피우유 1904 9
13778 실화 가져와선 안될물건4 title: 병아리커피우유 3367 8
13777 실화 검은고양yee12 title: 병아리커피우유 1901 8
13776 2CH 6.25전쟁 라디오 괴담6 title: 잉여킹아리수드라 3391 8
13775 기묘한 [기묘한 이야기] 지옥은 만원9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3672 8
13774 사건/사고 일베충 ** 레전드.16 title: 하트햄찌녀 3266 8
13773 실화 [미스테리] 졸리기 전에 귀신 썰 모듬18 형슈뉴 7657 8
첨부 (1)
bIwialI.jpg
37.4KB / Download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