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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신비]'사진 찍히지 않는 사람' 증가; 차원이동?

애간좡2015.02.22 15:05조회 수 100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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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여행을 갔던 한 여성이

여행지에서 여러 번 단체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자신만 사진에 찍히지 않았다.

분명히, 자신과 친구도 함께 찍었다는 것을 

기억하는데 말이다.

 

이런 '사진에 찍히지 않는' 사람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작년 2012년에 화제 하나가 되었다.

 

 

심지어, 일본 오키나와의 한 초등학생은

디지털 카메라를 찍은 후

사진에서 상반신이 투명하게 보여졌다는 것이다.

그에 따라, 찍혀야 할 상반신 대신

뒷 배경(방 커튼)만이 찍혀져 있었다는 것.

 

이에 대해, 사진 전문가들은 인위적 조작물일 수 있지만,

잘 모르는 초등학생이 그런 수준을 낼 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이상한 현상들이

특히 지난 몇년 사이 크게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에, 작년 2012년에 지구 대재앙론이 전세계 화제를 일으키면서

그 사건도 주시되게 되었다.

 

즉,  그 기현상이 지구종말의 징후가 아닐가

추정된 것이었다.

 

흥미로운 것은 초자연 연구가 일부에서

그 현상에 대해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차원이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았다는 것이다.

그에 따라, 우리 물질 몸이 투명해 보이는 것일 수 있다는 것이다.

 

주목할 것은 그들 주장자들이 말한 차원은 심령계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일부는 그것을

산 자와 죽은 자(영혼) 경계가 겹쳐져

기독교에서 말하는 '심판의 날'로 여기지만

그들 주류 주장은 그런 것이 아니란 것이다.

 

그들 주류가 말한 것은

우주 생명 에너지가 우리 인간 의식 상승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그를 어센션'ascension'이라 그들은 칭하는데,

그것이 태양 자기장에 의해 (우리)생체에너지가

영향받게 된다는 것이다.

 

즉, 그들은 2012년에 '지구 대재앙'이 아닌

'지구 대변화'가 이뤄지게 될 것으로 본 것이다.

흥미로운 것은 그 대변화에

욕망이나 집착에 묶여 어센션을 하지 못한 사람들은

육체 죽음을 맞거나,

심지어 최악으로 영혼이 소멸이 될 수 있다고 본 것이었다.

어쩌면 주류 종교상의 영혼들의 심판보다

더욱 무시무시한 이야기로 보여진다.

 

그러나, 주류 학자들은

그런 사진 기현상들에 대해

카메라 문제거나 주변 환경 영향 일 수 있다고 보고있다.

 

그런데, 가장 그럴듯한 설명은

어떻게 설명이 어려운 그런 기현상 사진들이

유난히 지난 2010년 이후 크게 나타난 점을 들어

태양의 자기장 영향에 의해 전자기기 오작동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마도, 그럴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

 

그러나, 자신의 모습이 사진에 찍혀져 있지 않는 현상과 같은

실제로 사람이 보여지지 않았다가

다시 나타난 사건들로 알려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것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가?

그들 어센션 주장자들 말대로 '대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일가?

 

-.-


출처:http://blog.naver.com/paust21/50182427647


애간좡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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