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미스테리

신, UFO 및 파레이돌리아

미슷헤리2015.02.22 15:55조회 수 1105댓글 0

  • 9
    • 글자 크기


신, UFO, 및 파레이돌리아

 


* 주해)파레이돌리아 - 모호한 자극 속에서 유의미한 어떤 것을 찾아내고야마는 심리 현상.


  1963년2월28일에 미국, 아리조나주에 상공에, 7천사의 성운이 William Marrion Branham라 불린 사람에게 고리형태의 구름의 형상으로 나타났다. 이 7천사는 다니엘서와 요한 계시록에 봉인되었던 비밀의 비의(秘義)를 그에게 계시하는 하느님의 존재에서 왔다. 이것은 이 지구위에 예수 그리스도의 다가오는 천년왕국의 치세를 위한 준비로 하느님 아버지의 완벽한 의지작용의 창조주의 사람들을 알리는 것이다. [William Branham.com]


  몇번은 하느님의 구름의 경우에서와 같이 교차된 과학, 천사 및 UFO가 있다. 당신이 위에 인용구를 읽을때, 구름이 신성의 신호로 보여졌다. 그리고 그것은 다수의 사진 기록을 갖는 수천명에 의해 목격된 실제 사건이었다. 그것은 Life 잡지에서도 출판되었을 뿐만 아니라, 또한 Science 커버 스토리였다.


 

  그리고, 더 놀랍게도, 실제로 신성한 구름과 같았다. 그러나, 약간 이교도적인.

 

  그것의 원인이 되는 신은 토르[Thor, 뇌신(雷神)] 였다. Vandenberg AFB에서 몇시간 전에 발사되었던 토르 로켓. Minuteman II 미사일에 의하여 위엣 것과 같은 구경거리를 연출한, 그것은 제대로 움직이지 않아 계획적으로 파괴되었다 :

 



  설명과 분석이 James McDonald라 불린 기상학자에 의해 발표되었다. 그는 UFO 조사의 초기 주요한 저명인사의 하나였다. 그것이 족하지 않다면, Thor 로켓은 비밀 군사 유도탄 탄두를 장비하고 있어서, 당신은 그 조합에 냉전(Cold war)을 더할수 있다.

 

  신사 숙녀 여러분, 그리고 그것은 신의 구름의 보기이다. 신의 예언자들, 기괴한 유사종교들, 파레이돌리아, 북유럽인의 신들, UFO 조사자와 우주에서 냉전, 그밖에 무엇을 필요로 할것인가? 유리 겔러는 아직 유명하지 않았다. 그러나 당신이 외계인을 원했다면, 우리는 그것을 아래에 가지고 있다 :

 



  위에 사진은 2005년8월에, 포르투갈, Lajeosa do Dão에서 찍혀, Ricardo Fernandes에 의해 보내졌다. 그것은 신(로켓)이 아니라, 아마도 홀펀치(hole-punch) 구름의 좋은 보기이다.

 

   

 

 



  홀펀치 구름은 그것은 희귀성과 별난 모양 때문에 자주 UFO로 오인되거나 착각된다 (Because of their rarity and unusual appearance, fallstreak holes are often mistaken for or attributed to unidentified flying objects).


출  처 : http://forgetomori.com/2008/ufos/god-ufos-and-pareidolia/
http://antwrp.gsfc.nasa.gov/apod/image/0401/holecloud_knain.jpg
http://en.wikipedia.org/wiki/Fallstreak_hole

http://www.electricyouniverse.com/eye/thumbs/lrg-1410-moscow-ufo-cloud-hole-punch-cloud-fallstreak-photograph.jpg

http://www.xearththeory.com/images/punch_hole_clouds_fallstreak_holes/hole-punch-clouds-romania-ufoclouds-images-fall-streak-holes-banner.jpg


출처:http://blog.naver.com/jhgmusic/20120862950


미슷헤리 (비회원)
  • 9
    • 글자 크기
댓글 0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13671 실화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는 걸 알았을 때...내 나이 13살 때야...5 title: 하트햄찌녀 14603 3
13670 기묘한 미국 옥수수밭의 위험성5 오레오 14597 2
13669 단편 지갑2 Agnet 14575 1
13668 실화 네이버 지식인 글 중에서 가장 미스테리하고 소름돋는 글들3 익명_91ca0e 14563 1
13667 기타 일본에 있는 무덤들의 무덤.jpg4 곰탕재료푸우 14561 4
13666 실화 집에 대려다 주자6 title: 금붕어1현모양초 14471 2
13665 실화 실화) 디씨 공갤에 나타난 '마귀굴' 2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14448 1
13664 실화 철원 1000고지 금학산 괴담4 곰탕재료푸우 14392 5
13663 실화 장례식장에서 이상한거 본적있음8 title: 하트햄찌녀 14376 4
13662 실화 택시기사도 금기사항이 있습니다5 욕설왕머더뻐킹 14356 2
13661 사건/사고 폭발하는 건조기5 title: 하트햄찌녀 14336 2
13660 실화 잠에서 깨어났는데3 우다 14331 5
13659 실화 한국 정신병원에서 일어난 영화같은 실화.txt7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 14301 3
13658 실화 귀신들린 가발2 title: 하트햄찌녀 14292 2
13657 실화 개.자.식9 title: 금붕어1현모양초 14255 2
13656 미스테리 제주도 고액과외 교사 실종사건 (아직못찾음)6 title: 하트햄찌녀 14236 2
13655 실화 어제 이사간 옆방 이상한 사람이였나봄5 욕설왕머더뻐킹 14115 2
13654 실화 교수님 경험담3 title: 하트햄찌녀 14098 3
13653 실화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53 title: 풍산개안동참품생고기 14070 3
13652 실화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8 마지막글+ 본인인증1 title: 다이아10개나는굿이다 13992 3
첨부 (9)
tof8ZLZ.jpg
19.2KB / Download 8
5e1rjsA.jpg
12.2KB / Download 4
CdGICJ2.jpg
6.5KB / Download 7
rDw0MvK.jpg
18.1KB / Download 5
Qn2mIA8.jpg
96.9KB / Download 2
SCdnE5N.jpg
7.8KB / Download 2
6N3XUJI.jpg
8.2KB / Download 2
PkO8z9P.jpg
12.1KB / Download 3
0FN44C4.jpg
7.7KB / Download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