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황릉 병마용갱 알아보기

진시황릉 병마용갱 알아보기 

실물과 똑같은 크기의 병사들과 신예무기등을 어마어마한 무덤을 만들어 묻어든 이유가 미스터리입니다.

그래서,

세계 7대 불가사의 의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39세의 젊은 나이에 천하를 통일한 진시황은 자신의 덕성과 공로가 3황 5제보다 크므로

묶어서 황제라 부르기로 하며,, 시황제라 지칭했다고 합니다.

 

13세에 즉위한 시황제는 즉위와 동시에 능묘축조공사를 시작해 50세무렵에 완공했다고 합니다.

 

약 70여만명의 죄수들을 동원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병마용갱은

1974년에 한 농부에 의해서 우연히 발견되었습니다.

 

출토된 병용은 용모 복장 두발모양이 모두 다르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병마용을 만든 사람은 아직 확실하게 알아내지 모사고 있습니다.

출토된 병마용에 새겨있는 문자를 연구한 결과 하층계급의 도공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kahmen/140147298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