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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설화

아즈텍과 케찰코아틀신의 귀환?

호이쫭2015.02.24 12:17조회 수 97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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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즈텍인들은 코르테스(Hernán Cortés)를 흰피부(?)의 케찰코아틀(Quetzalcoatl)신의 귀환이라 믿었나?

                    

  ☞ 링 크



* 코르테스 - 에스파냐(스페인)의 아즈텍왕국 정복자.

 

* 케찰코아틀 신


  16세기 이래, 아즈텍 황제 몬테주마2세가 처음 1519년에 에르난 코르테스의 상륙을 케찰코아틀의 귀환이라 믿었다고 널리 생각되었다. 이 생각은 케찰코아틀-코르테스 연관이 정복후 스페인 영향으로 개별적으로 만들어졌던 어떤기록에서도 발견되지 않았고 케찰코아틀 귀환에 관한 스페인정복 이전의 믿음의 증거가 전혀없다고 주장하는 민족사학자들에 의해 의문시되었다(This view has been questioned by ethno-historians who argue that the Quetzalcoatl-Cortés connection is not found in any document that was created independently of post-Conquest Spanish influence, and that there is little proof of a pre-Hispanic belief in Quetzalcoatl's return). 이이론을 상술하는 대부분의 기록은 스페인의 카를로스5세에게 편지와 같은, 전적인 스페인 유래인데, 이것에서 코르테스는 일반적으로 그의 멕시코 정복에 큰도움으로 아즈텍 원주민들의 잘속음을 표현하려고 고심한 흔적이 보인다.


  신(god)으로 보인 코르테스 아이디어의 대부분은 정복50년후에 씌여진 플로렌스사본(Florentine Codex)까지 거슬러올라간다. 몬테수마와 코르테스 사이의 최초만남의 그사본 묘사에서, 몬테수마는 전통적인 연설의 나와틀어인, 프란체스코회의 베르나르디노 데 사아군과 그의 Tlatelolcan 정보제공자들에 의해 씌여진 사본에서 묘사된것과 같은 연설로 준비된 발언을한 것으로 묘사되는데, 다음과 같은 부복한 신성의 선언 또는 신성에 가까운 존경을 포함했다 :


  당신은 우아하게 지상에 왔고, 우아하게 멕시코의 높은지역인 수면에 접근했고, 내가 잠시 당신을 위해 지켰던, 왕위인, 매트에 내려왔고, 당신을 위해 그것을 지켰던 사람은 나다.


그리고 :


  당신은 우아하게 도착하여, 고통을 알았으며, 피로를 알았고, 목하 지상에 내려와, 휴식을 취하며, 궁전으로 들어가서, 휴식한다 ; 우리의 지배자들이 지상에 내려올것이다.


  고도의 나와틀어 수사학 스타일에서 미묘함과, 불완전한 학문적 이해는 이런 언급의 정확한 의미를 규명하기에 힘들게한다. 그러나 Restall은 코르테스에게 왕관을 제공한 몬테주마의 정중함(실제로 그가 보고된데로 연설을 했다면)은 그것이 의미하는것에 정반대로 잘나타날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  아즈텍 문화에서 정중함은 권위를 주장하여 우월성을 보여주는 방법이다. 널리 언급된 이연설은 몬테주마가 코르테스에게 케찰코아틀신의 귀환으로 부르고있었다는널리퍼진 믿음에 원천이다. 


  다른 부분들도 또한 메소아메리카인이 스페인정복자들, 특히 코르테스를 기다렸던 신들이라고 믿었다는 아이디어를 퍼뜨렸다 : 가장 특히 Fray Geronimo de Mendieta프란체스코회 수도회의 역사가들. 그시대에 일부 프란체스코회 수사들은 천년왕국의 믿음을 가졌고 그들중 일부는 신세계에 도착한 코르테스를 다가오는 천년왕국 전에 복음전도의 마지막시대로 인도했다고 믿었다. 모톨리니아와 같은 프란체스코 수도사는 콜럼버스 이전의 종교들에서 기독교의 요소를 보았으므로 메소아메리카인이 이전에 어쩌면 "갠지스강을 넘어 설교하기위해 떠났다"는 전설이 있었던 성(聖)토마스에 의해 기독교로 개종되었다고 믿었다. 프란체스코회 수사들은 그당시 원래의 케찰코아틀을 성(聖)토마스와 동일시했으며 아메리카인디언이 다시한번 하느님의 왕국에 참가하기위해 그의 귀환을 오랫동안 기다려왔다고 상상했다. 역사가 Matthew Restall은 다음과 같이 결론내렸다 :


  "스페인-멕시카(아스텍족의 또 다른이름) 전쟁동안 유래된, 몬테주마 환영인사의 코르테스 개작으로 신들의 귀환전설은 프란체스코회 수사들이 1530년대에 퍼뜨리기 시작했던 케찰코아틀 전설로서 코르테스와 1550년대 동안 합쳐졌었다. (Restall 2001 : 114)"

 : The legend of the returning lords, originated during the Spanish-Mexica war in Cortés' reworking of Moctezuma's welcome speech, had by the 1550's merged with the Cortés-as-Quetzalcoatl legend that the Franciscans had started spreading in the 1530s. (Restall 2001:114 )


  일부 학문은 아즈텍제국의 멸망이, 특히 David Carrasco(1982) 및 H. B. Nicholson (2001(1957))에 의한 연구에서, 케찰코아틀의 귀환으로 코르테스를 믿어서 얼마간 기인될수있다는 관점을 아직도 주장한다. 그러나 다른이들 중에 Matthew Restall (2003), James Lockhart (1994), Susan D. Gillespie (1989), Camilla Townsend (2003a, 2003b), Louise Burkhart, Michel Graulich 및 Michael E. Smith (2001)와같은 현대 메소아메리카학 학자들의 대부분은 "케찰코아틀/코르테스 신화"를 초기 정복후 기간에 나왔던 스페인 정복에 대한 많은 신화(myth, 허구)중의 하나로 검토한다(...consider the "Quetzalcoatl/Cortés myth" as one of many myths about the Spanish conquest which have risen in the early post-conquest period).


출  처 : http://en.wikipedia.org/wiki/Quetzalcoatl


http://blog.naver.com/jhgmusic/220220668596


호이쫭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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