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오벨리스크(or 모놀리스)의 증거? 공식적 아폴로16호 장면
영화 "2001년 스페이스 오디세이"에서 모놀리스(monolith)라는 검은비석이 나온다.
* 참조 : 모놀리스라는 검은 비석은 영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등장하며 인류의 기원에 대한 비밀을 간직한 핵심적인 물체다. 인간의 조상으로 여겨지는 원숭이들이 이전투구하는 먼 옛날 갑자기 모놀리스가 출현하고 이후 인류 문명은 놀랍게 발전한다. 영화는 아무 설명이나 대사 없이 이런 장면들을 보여주고 있어서 처음에 모놀리스의 의미를 알기 힘들다. 단지 외계에서 지구로 보내진 물체이며 이것의 등장 이후 인류는 도구를 사용하고 고도의 문명을 건설한다, 라는 정도의 내용을 유추할 수 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073096&cid=42621&categoryId=44430
[네이버 지식백과]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2001 : A Space Odyssey] (세계영화작품사전 : SF영화, 씨네21) *
이 모놀리스(또는 오벨리스크)가 달에서 발견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정말일까? 다음의 해설을 보자.
다음은 아폴로16호의 공식적인 NASA영상에서 보이는것과 같은 달표면에서 찍힌 어떤것이 있다. 이것은 달표면에 착륙선 가까이에서 찍혔다.
그런데, 이것은 아폴로16호에 의해 실행된 "태양풍 성분실험기"이며, 오벨리스크의 옆모습과 유사하다.
더하여 다른 실례.
즉, 이것은 "태양풍 탐사기구"이지, 모놀리스 또는 오벨리스크가 아니었다.
출 처 : http://www.abovetopsecret.com/forum/thread319806/pg2&mem=
망고오렌지
햄찌녀
오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