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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필리핀 에서의 합법적 살인에 의해 5살 어린이 숨져

익명_9368732017.08.21 01:42조회 수 711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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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에 의해 5살 유치원생까지 무고하게 희생됐다. 

필리핀 에서는 마약 거래상은 그자리에서 쏴 죽여도 훈장을 받는다.

온라인매체 래플러에 따르면 과거 마약상이었던 막시모 가르시아(54)를 노린 킬러들이 총기 난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그의 손녀 5살 다니카 양이 총에 맞아 숨졌다.

표적이었던 막시모 가르시아는 몸을 피하다 배에 총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가르시아의 딸이자 다니카의 고모 그레천 소는 "아버지가 마약을 끊은 지 1년이 넘었고 그 이후 뇌졸중으로 거의 침대에서 지냈다"며 이번 사건에 대해 울분을 토했다.

한편 필리핀 내에서는 "이렇게 강력하게 제재하지 않으면 마약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것"이라며 두테르테 대통령의 강경책에 찬성하는 여론이 형성됐다. 

반면 "두테르테 대통령이 마약상은 물론 반대세력까지 숙청하고 있다"며 마약 용의자 즉결처형 반대 시위도 연일 열리고 있다. 



익명_936873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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