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형 ufo, 비마나스

일단 비마나스란

인도경전에도 서술된 ufo를 말합니다.

주로 삼각형 형태를 띄고 있는데요

고대 인도에서도 이런 삼각형 ufo를 보고 기록을 했으니

이시대때도 이런 미확인 비행물체 ufo의 미스테리는 있었던 것이죠

이런 삼각형 ufo가 미스테리한 ufo가 아니라 미군의 신형 전투기다 라는 얘기도 있긴 하지만

고대인도에서 부터 기록된 비마나스는 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없죠

고대 힌두 세 경전, 바가바타 부라나, 마하바라타 그리고 라마야나 경전은

최소 기원전 3천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이 문서에는 하늘 뿐만 아니라 별사이를 오가는 미스테리한 비마나스에 대해서 광범위 하게 나와있다고 합니다.

인도의 베다 서는 다른 태양계(그들은 데바스라고 부른다고 합니다.)로 부터 온 신들을 이야기 하며

그들은 인간의 영혼이 어떻게 비육체적이며 우리의 지각력이, 단지

육신의 몸이 죽을때 어떻게 육신의 몸을 이어가는지를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마야족의 선조가 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 왔다고 하는 말도 있었죠

마야문명의 사람들은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역사가 알기 수세기전에 이미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인도경전에서는 미스테리한 비마나스에 대해서 쓴 얘기가 있는데요

인간이 불을 뿜는 비행체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신으로 받아들이고 지금도 그렇게 믿고 있다고 하는군요

중국 초기 문헌은 불을 뿜는 용을 탄 하늘에서 내려온 장수한 통치자에 대해서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고대때 부터 발견된 미스테리 비행물체

삼각형의 ufo 비마나스.

지금도 삼각형 ufo는 발견되지만 미군일꺼다 라는 얘기가 많긴 합니다.

예전에 탈레반을 공격한 삼각형 형태의 ufo가 동영상에도 찍혔는데요

아직도 이 미스테리 비행체에 대해서는

밝혀진게 없다고 하네요

이거 미군 꺼래요

역시 미군..ㅎㄷㄷ

아 그리고 이런 미스테리 비행체

비마나스에 관련된 영화도 있는데요

제목은

"디 오브젝트"

한국에서는

"오 포인트:

라는 제목으로 나왔습니다.

파병간 미군들에게 벌어지는 미스테리한 현상들, 그리고 비마나스에 관한 내용인데

막 재미있다기 보다는, 꽤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