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미스테리

우주의 끝은 과연? 신비로운 우주!

영츄2015.02.26 06:06조회 수 911댓글 0

  • 6
    • 글자 크기


 




 

 

우주에 대한 생각과 상상, 가끔은 많이 해본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지구 외의 수많은 별들.


그 중 지구와 같이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곳이 하나가 아닌
그 이상의 곳이 존재하지 않을까? 하는 상상.

 

맨인블랙의 마지막 엔딩장면에서 처럼 외계인들이 행성을 구슬치기하는 모습처럼
우주도 결국 둥그런 행성안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것이라면,
왠지 이런 상상이 무섭게만 느껴지는 이 커다란 우주! 미스테리한 우주!

 

과연 어떻게 무엇때문에 생성되고 얼마나 클까?

 

 

 

 

 


태양과 지구, 토성, 목성 등 우리가 이루고 있다는 은하계는
이것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닌 이런 은하계가 몇십만개, 몇억개로 유추하고
지금 은하계외에 또 다른 은하계에선 과연 생명체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아직 정확히 발표된것이 없다.

 

그 이유는 당연한것이 인간의 과학기술로는 아직 우주의 0.1% 이상도 그 이하도
밝혀낸것이 없다고 한다.

 

커다란 검은 공간안에 수많은 별과 행성들,
그 속에 점점 번져가는 은하계들.

 

과연 끝은 있을까?


 

 

 

 

 


신비롭고 아름다운 우주의 끝은 과연 어떠할까?

 

우주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도 상당히 많다.

 

그리고 그 우주에 있을 만한 아주 괴기한 생명체를 만들어
인간을 위협하고 결국 막아내는 영화들도 상당히 많다.

 

그리고 자연재해를 행성충돌 등으로 표현한 영화들도 있다.

 

사람들은 우주를 주제로 한 영화들의 상당한 호기심이 있고,
그 이유를 내가 생각 해본 결과.

 

사실 두려움과 공포심이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 아무도 모르는 곳에 어떤 위협이, 어떤 생명이
살것에 대한 두려움이 호기심으로 바뀌는것 같다.


 

 

 

 

 

 


정말 영화에서처럼 그런 날이 올까?

 

우주정거장에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고
우주에 도시를 지을만한 큰 신도시를 개발하고
살아가는 그런 날이 과연!

 

그러나 우주와 별개로 아직 파해치지 못한 곳이
심해라고 한다.

 

심해는 무섭다는 느낌이 들고 우주는 신비롭다는 생각이 든다.

 

하루 빨리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무언가가 밝혀진다면 좋겠다.

 

 

 


http://blog.naver.com/memoryseo/220092844583


영츄 (비회원)
  • 6
    • 글자 크기
댓글 0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13583 실화 부산역 여관바리 괴담.(경험담)7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10083 5
13582 실화 ☆모르는게 약 아는게 힘-2☆7 title: 병아리커피우유 3094 4
13581 기묘한 [기묘한 이야기] 상처7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1778 2
13580 사건/사고 트럭기사...20대 떡볶이 배달부 확인 사살7 title: 하트햄찌녀 2361 5
13579 실화 지리산의 공비귀신7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3896 3
13578 실화 일본 유학 중, 공포 실화 3편7 title: 양포켓몬익명_b82c4e 6614 6
13577 사건/사고 멕시코 카르텔 최연소 여자두목 특수부대에 급습당해 사망7 title: 하트햄찌녀 2102 4
13576 실화 신에게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7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4356 3
13575 실화 베란다의 흰천7 title: 하트햄찌녀 1752 3
13574 실화 개그맨 홍록기가 겪은 이야기7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771 2
13573 미스테리 '찐' 으로 판명된 국내 UFO 사진7 백상아리예술대상 1833 2
13572 미스테리 술 먹고 폐가 갔는데 이거 뭐냐?7 title: 하트햄찌녀 36466 1
13571 실화 대구의 어느 여고앞7 title: 하트햄찌녀 2462 1
13570 실화 골목길의 향 냄새7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3512 2
13569 사건/사고 플스방의 어느 불청객7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 1649 2
13568 실화 일본 유학 중, 공포 실화 4편7 title: 양포켓몬익명_c190f4 5530 4
13567 실화 무당과의 대화, 내가 만난 귀신. 2편7 형슈뉴 27349 3
13566 사건/사고 편의점 알바중 살해당할뻔해서 난리났던 사건7 title: 하트햄찌녀 2013 2
13565 사건/사고 대구 모텔 주인 정화조 살인 사건7 title: 하트햄찌녀 1444 2
13564 혐오 약혐)쥐고기먹은 후기.jpg7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11617 3
첨부 (6)
4W6uyus.jpg
15.9KB / Download 7
7syEJWe.jpg
62.9KB / Download 5
bqhiUM4.jpg
43.4KB / Download 4
77dZcJ7.jpg
42.7KB / Download 4
movdLsr.jpg
29.0KB / Download 3
Bv12ObG.jpg
38.9KB / Download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