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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타이타닉 미스테리 1) 풀리지 않은 미스테리

영쨩2015.02.26 06:12조회 수 95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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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타닉 미스테리를 파해져 봅니당^^ 


1) 풀리지 않은 미스테리


올해로 타이타닉 침몰 100년이 되는 해이라 그동안 배일에 감춰져있던 미스테리를 알아볼까 해요^^

 

많은 분들이 잘 아는 영화 "타이타닉"을 한번은 보셨으리라~

1998년 개봉한 초호화 여객선 타이타닉 침몰과 그안에서 주인공 남녀의 사랑을 그렸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주인공을 맞아 많은 화제와 명장면이 있었죠.

뱃 머리에서의 장면은 이 영화를 본 분이라면 영원히 기억에 남을 명장면이라 생각 듭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지금으로 부터 100년이 훨~지났지만 아직도 기억 될만큼 그날의 참사는 아직도 엄청난 사건이었죠ㅜㅜ

 

내용은 1912년 4월14일 밤 승객과 승무원 2200명이 탄 타이타닉이 빙하와의 충돌에 의해

700명정도 살아 남고 1500명에 달하는 목숨이 사망했다.(일부는 차가운 물속에서 얼어 죽었음)

 

많은 분들이 타이타닉사고의 원인에 대한 음모론들이 제기 되엇는데요

첫번째는 거대 빙하와의 충돌 때문이라는 설~

두번째는 당시 화이트 스타(타이타닉,올림픽,자이젠틱을 제조한 거대선박회사)는 거대한 자본을 들여 건조를 했지만

엄청난 부채를 갚기위해 미리 보험을 들어 놓고 배를 부실로 건조하여 의도적으로 사고를 유발 했다는 설~

세번째는  유대인 자본가들이 미연방준비은행을 설립하려 했을때 그걸 반대 했던 자들을 제거 하려고 그들을

처녀출항인 타이타닉에 의도적으로 초청해 일부러 대형사고를 유발 했다는 설~~등

 

당대에 이런 가설등으로 타이타닉 미스테리라 부르며 100년이 지나서야 미스테리의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했어요~!!

 

 

이런 미스테리로 인해 수많은 영화와 수십편의 다큐멘터리와 소설과 수많은 영상물이 제작 되었죠...

 

그중에 타이타닉 침몰 사고에 대해 예언한 단편 소설이 있는데 1912년 타이타닉호가 침몰 하기 이전 1898년

모건 로버트슨이 쓴 "무용지물"이라는 단편 소설에 타이타닉 침몰에 대한 예언을 했다는 사실~~!!

 

로버트슨이 쓴 단변 소설 내용에는 "타이탄"이라는 초호화 여객선이 처녀출항으로 대서양을 나가 빙하와

충돌하여 대형인명 피해 사고가 난다는 내용이 고스란히 타이타닉이 사고가 난 내용이 너무도 유사하다는게

놀라울 따름인데요...

 

이 소설에 나온 사고는 탑승객의 숫자, 구명 보트의 수, 출발 항구, 사고 원인, 사고 지점, 배의 규묘, 사고 시기가

14년 뒤 실제로 일어난 타이타닉호의 사건과 거의 유사하다는점에서 놀라울 따름이지요...!!!

(이 시대 소설가들중에는 오묘한 능력"예언 능력"을 갗춘 이들이 많은 듯 하군요~ㅎㅎ)

 

그리고, 모건 로버트슨은 또 다른 단편 소설을 냈었는데요...이것도 예언이 됐는데요

"비행기가 한 도시를 폭파한다"라는 내용의 단편 소설도 잇는데 이 소설이 그로부터 30년후인 제 2차 세계대전때

일본이 진주만 습격한 내용이 로버트슨 소설속의 내용이 현실에서 실현되는 일이 벌어 지기도 했다네여..

 

아우 .... 닭살 소름 끼치네여~~!!

 

2부에서~~ 

(타이타닉 미스테리를 조사하다보니 할 얘기가 엄청 길어지겠군요.. 몇편으로 나눠서 적어야 겠어요^^)

 

 

 


http://blog.naver.com/kleehan/220136981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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