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파츠란
out of place artifacts의 약자로 시대를 벗어난 유물을 전부 통칭하는 것입니다.
이런 고대의 유물 오파츠들은 1종과 2종으로 나뉘는데요
1종은 인류의 역사와 연관이 있는 것이고
2종은 유사 이전의 것을 말합니다.
오파츠들은 외계문명의 영향을 받았다는 오해를 받는데
사람들이 고대의 문명을 너무 과소평가 하며 전문가들은 외계문명과 관련성이 없어 보인다고 말합니다.
위의 수정해골에 대해서 포스팅을 한적이 있엇는데
이것 역시 기계로 깍은것으로 밝혀졋고 19세기 이후에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기원전 약 3천여년 전에 만들어진 우주선 형태의 모형입니다.
사람이 이상한 우주선에 앉아있는 모습인데요
이것은 사실이 아직 안밝혀진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고대 잉카의 황금 비행이 모형
이것은 저도 확실치는 아니나 고고학계에서는 이것은 비행기가 아니다 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오파츠는 그 지역에 살던 메기를 연상 시키는 건데 그 메이는 가슴 지느러미가 매우 커서 날개처럼 보였다고 합니다.
중국 샨시성에서 400년 전에 만들어진 명나라 무덤을 발굴하던 도중 나온 오파츠인데요
시계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심지어 10시 6분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크기는 사람손에 들어갈만한 크기가 아닌데 매우 놀라운것은
겉면에 '스위스'라는 글자가 세겨졋다고 합니다.
400년간 한번도 도굴된 흔적이 없다고 하는데 이것의 사실여부는 모르겟네요
신발에 밟힌 삼엽충 화석
1968년 여름 미국 오타주에서 신발에 밝힘듯한 삼엽충 화석이 발견되었는데요
층상구조의 암석을 쪼갯더니 사람의 신발자국이 발견되었습니다.
삼엽충은 3억년전의 생물인데 그 당시 사람들은 신발을 신고 다녔던걸 까요
이집트 피르미드에서 발견된것인데 이 오파츠는 전구라고 해석을 하고 있긴 하지만
전구라기 보다는 큰 부채를 묘사한것을 착각한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바그다드에서 발견된 매우 원시적인 형태의 축전지
이것은 포도주를 담는 항아리지만 안에는 철과 구리가 담겨있었고
표면에는 전류가 흐르는것이 확인이 되서
이 고대의 유물은 오파츠인지 아닌지 아직 논란이 된 상태입니다.
고대의 유물 오파츠에 대해서는 아직 까지 논란이 되긴 하지만
어쩌면 우리가 너무 고대의 사람들을 과소평가 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친칠라
햄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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